용호산(龍虎山)Mount Longhu (Dragon and Tiger Mountain)
- 유형
- 도교 명산(名山)
- 소재지
- 중국 · 장시(江西) · 잉탄(鷹潭) 구이시(貴溪) · 응담시(鷹潭市) 서남쪽 약 20km, 노계하(瀘溪河) 양안
- 좌표
- 28.114, 116.997 지도 ↗
- 유파
- 정일도(正一道), 천사도(天師道)
- 창건
- 동한(東漢, 전해지기로는 장도릉이 이곳에서 단약을 달였다고 함) · 당말(唐末) 오대(五代) 이후 역대 천사가 대대로 이곳에 거주하였으며, 송원(宋元)의 책봉으로 용호산은 정일도의 조정이 되었다
- 문화재 등급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중국 단하(中國丹霞)(2010)룽후산 고건축군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2013)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2007)
개요
용호산(龍虎山)은 정일도(正一道, 천사도天師道)의 조정(祖庭)이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후한(後漢)의 장도릉(張道陵)이 이곳에서 구천신단(九天神丹)을 단련하였는데 「단이 이루어지자 용과 호랑이가 나타났다」 하여 그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도교의 전승에 따르면 제4대 천사(天師) 장성(張盛)이 한중(漢中)에서 용호산으로 돌아온 뒤로 천사가 대대로 이곳에 거주하였다. 당송(唐宋) 이래 용호산은 조정의 존숭을 받았으며, 원대(元代)에 장종연(張宗演)을 「사한천사(嗣漢天師)」로 책봉하여 강남(江南)의 도교를 총괄하게 함으로써 정일도가 이로부터 확립되었다. 명대(明代)의 천사부(天師府)는 「대진인부(大眞人府)」로 불렸으며 그 규모와 격식이 왕부(王府)에 견줄 만하였다. 산중에는 사한천사부(嗣漢天師府)·상청궁(上淸宮, 대상청궁大上淸宮)·정일관(正一觀)·천사묘(天師墓) 등이 있으며, 노계하(瀘溪河) 연안의 단하지모(丹霞地貌)와 춘추전국(春秋戰國) 애묘군(崖墓群)으로도 유명하다. 용호산 도교문화박물관도 이곳에 자리한다. 2010년 용호산은 「중국단하(中國丹霞)」의 구성 요소로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볼거리
- 사한천사부(嗣漢天師府)
- 대상청궁 유지(大上淸宮 遺址)
- 정일관(正一觀)
- 선수암 애묘(仙水巖 崖墓)
- 노계하 단하(瀘溪河 丹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