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손(張留孫)Zhang Liusun
- 자·도호
- 자(字) 사한(師漢), 현교대종사(玄教大宗師),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상경(上卿) 보성찬화보운현교대종사(輔成贊化保運玄教大宗師)
- 시대
- 원(元)
- 생몰
- 1248 — 1321
- 유파
- 정일도(正一道), 현교(玄教)
- 역할
- 현교(玄教) 창립자종사(宗師)정치 인물
- 출신지
- 신주(信州) 귀계(貴溪, 지금의 강서 귀계)
- 활동지
- 용호산(龍虎山)
생애
장류손(張留孫)은 장시(江西) 구이시(貴溪) 사람으로 원대(元代) 현교(玄敎)의 창시자이다. 어려서 용호산(龍虎山)에 들어가 도사가 되었으며, 지원(至元) 13년(1276) 제36대 천사(天師) 장종연(張宗演)을 따라 입조(入朝)하였는데, 쿠빌라이(忽必烈) 및 황후의 병을 기도로 낫게 한 효험이 있어 경사(京師)에 머물러 시봉(侍奉)하게 되었고, 「상경현교종사(上卿玄敎宗師)」라는 호와 은인(銀印)을 하사받아 원 조정에서 가장 중요한 도교 지도자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이후 세조(世祖)·성종(成宗)·무종(武宗)·인종(仁宗)·영종(英宗)의 다섯 조(朝)를 거치며 벼슬이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영집현원사(領集賢院事)에 이르고 「현교대종사(玄敎大宗師)」를 더하니, 그 권세가 정일천사(正一天師) 본인을 훨씬 능가하였다. 그는 용호산 정일(正一) 전승을 바탕으로 대도(大都)에 숭진만수궁(崇眞萬壽宮)을 세워, 조정에 의탁하고 강남(江南) 정일도사(正一道士)들로 구성된 「현교(玄敎)」 계통을 형성하여 강남 도교를 관장하였다. 장류손은 정치를 처리하는 데 능하여 여러 차례 도교를 위해 이익을 도모하였으며, 오전절(吳全節) 등을 조정에 천거하기도 하였다. 1321년 세상을 떠났으며, 현교는 오전절이 계승하였다.
공헌과 영향
- 현교(玄敎)를 창립하여 원대 강남(江南) 도교가 조정에서 대표성을 갖도록 함
- 정일도사(正一道士)의 신분으로 원 조정의 도교 사무를 근 50년간 주관함
- 오전절(吳全節)·하문영(夏文泳) 등 현교 종사(宗師)를 천거하고 길러냄
참고 문헌
- 《元史·释老传》
- 虞集《张宗师墓志铭》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三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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