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견(薩守堅)Sa Shoujian
- 자·도호
- 살진인(薩眞人), 분양살객(汾陽薩客), 숭은진군(崇恩眞君), 일원무상살옹진군(一元無上薩翁眞君)
- 시대
- 북송·남송(北宋南宋)
- 생몰
- ? — ?
- 유파
- 신소파(神霄派)
- 역할
- 뇌법대사(雷法大師)신소파(神霄派)
- 출신지
- 촉서하(蜀西河, 오늘날의 쓰촨, 일설에는 분양汾陽)
- 활동지
- 용호산(龍虎山)
생애
살수견(薩守堅)은 호가 「분양살객(汾陽薩客)」이며 송대(宋代)의 저명한 도사로, 후세에 「살진인(薩眞人)」·「살조(薩祖)」로 존숭되어 장릉(張陵)·갈현(葛玄)·허손(許遜)과 더불어 「사대천사(四大天師)」로 병칭된다(일설에는 살수견이 갈현 또는 허손을 대신한다고도 한다). 『역세진선체도통감속편(歷世眞仙體道通鑒續編)』 등에 따르면, 그는 촉서하(蜀西河) 사람(일설에는 산시山西 펀양汾陽)으로 처음에는 의술을 배웠으나 약을 잘못 써서 사람을 죽인 일로 의술을 버리고 도를 배웠으며, 세 도인(후에 장계선張繼先·임영소林靈素·왕문경王文卿이라 하였다)을 만나 주조술(呪棗術)과 뇌법(雷法), 부채로 병을 낫게 하는 법을 전수받아 마침내 두루 유력하며 도를 행하여 뇌법으로 세상을 구제하였다. 전설에 따르면 샹인(湘陰) 성황묘(城隍廟)의 왕오(王惡, 후의 왕령관王靈官)가 그에게 복종하지 않고 십이 년간 따라다니며 그의 허물을 살폈으나 찾지 못하여 마침내 굴복하고 그의 부장(部將)이 되어 도교의 호법신 왕령관이 되었으니, 오늘날 궁관 영관전(靈官殿) 신앙의 유래이다. 생몰년은 미상이며 대개 북송 말 남송 초에 활동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가 전한 도법은 「살조파(薩祖派)」(서하파西河派)라 불리며, 저서로 『뇌설(雷說)』·『내천강결법(內天罡訣法)』·『속풍우뇌전설(續風雨雷電說)』 등이 『도법회원(道法會元)』에 수록되었다. 명대에 「숭은진군(崇恩眞君)」으로 봉해졌다.
공헌과 영향
- 뇌법으로 세상을 구제하여 신소뇌법의 중요한 전인이 되었다
- 왕령관(王靈官) 신앙과 결합하여 도교 사대천사의 한 사람이 되었다
- 서하파(西河, 살조파薩祖派) 도파를 열었다
저작
- 『뇌설(雷說)』
- 『내천강결법(內天罡訣法)』
- 『속풍우뇌전설(續風雨雷電說)』
전설
전설: 대추에 주문을 걸어 병을 치료하고, 뇌화(雷火)로 사당을 불태웠으며, 왕오(王惡, 왕령관王靈官)를 굴복시켰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다. 이는 전설이다.
- 《历世真仙体道通鉴续编》
- 『도법회원(道法會元)』
- 维基百科:萨守坚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三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