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종(張繼宗)Zhang Jizong
- 자·도호
- 자는 선술(善述), 호는 벽성(碧城), 제54대 천사(天師)
- 시대
- 청(清)
- 생몰
- 1666 — 1715
- 유파
- 정일도(正一道)
- 역할
- 천사(天師)정일도 영수(正一道領袖)
- 출신지
- 귀계(貴溪, 지금의 강서 귀계)
- 활동지
- 용호산(龍虎山)
생애
장계종(張繼宗)은 용호산 제54대 천사로, 강희(康熙) 17년(1678)에 교권을 이었으며 청초 정일 천사 가운데 강희제(康熙帝)에게 비교적 예우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여러 차례 부름을 받아 베이징에 들어가 기도와 초의를 베풀었는데, 강희제는 일찍이 어서(御書)와 어마(御馬)를 하사하고 광록대부(光祿大夫)를 더하여 제수함으로써 한때 청초 정일 천사의 지위를 높였다. 강희 54년(1715)에 세상을 떠났다. 그 뒤 천사의 직권은 건륭 연간에 5품으로 강등되어 정일도의 지위가 점차 쇠퇴하였다. 장계종에게는 『공동문답(崆峒問答)』이 전해지는데, 문답체로 도교 교의와 수지(修持)의 요점을 밝힌 것으로 청대 정일도 교의의 간명한 강요(綱要)이다. 그의 재임 중 용호산 상청궁(上清宮)과 대진인부(大真人府)가 여러 차례 수리되었으며, 천사 세가(世家)는 청초에도 상당한 규모의 궁관 재산과 지역적 영향력을 유지하였다.
공헌과 영향
- 청초 정일 천사로서 강희 조정과의 관계를 유지하였다
- 『공동문답』을 지어 정일 교의를 간명하게 서술하였다
- 용호산 궁관을 수리하여 천사부의 규모를 유지하였다
저작
- 『공동문답(崆峒問答)』
참고 문헌
- 《清史稿》
- 《汉天师世家》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四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