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선(張繼先)Zhang Jixian
- 자·도호
- 가문(嘉聞), 도정(道正), 소연자(翛然子), 허정선생(虛靖先生), 허정천사(虛靖天師), 제30대 천사(第三十代天師)
- 시대
- 북송(北宋)
- 생몰
- 1092 — 1127
- 유파
- 정일도(正一道), 천사도(天師道)
- 역할
- 제30대 천사(第三十代天師)뇌법가(雷法家)
- 출신지
- 신주(信州) 귀계(貴溪, 지금의 강서 귀계)
- 활동지
- 용호산(龍虎山)
생애
장계선(張繼先)은 자가 가문(嘉聞)이며 또 다른 자는 도정(道正), 호는 소연자(翛然子)로, 룽후산(龍虎山) 제30대 천사이자 정일도(正一道) 역사상 가장 유명한 천사 가운데 한 사람이다. 아홉 살에 교(敎)를 이었으며, 숭녕(崇寧) 3년(1104) 열세 살에 휘종의 부름을 받아 「신의 집은 룽후산에 있으나 아직 호랑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등의 대답으로 뜻에 맞아 「허정선생(虛靖先生)」의 호를 하사받았으며, 룽후산 상청정일궁(上淸正一宮)을 칙수(勅修)하게 하고 밭을 하사하였으며 장릉(張陵)을 「정일정응진군(正一靖應眞君)」으로 가봉(加封)하니, 천사(天師)의 명호가 이로써 조정에서 정식으로 확립되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는 일찍이 해주(解州) 염지(鹽池)에서 「참교(斬蛟)」하였다 하며, 관우(關羽)를 칙봉(勅封)한 일도 이에 부회되었다. 그는 뇌법(雷法)에 정통하여 내단(內丹)과 부록(符籙)을 융합하였으며 「마음이 곧 도이다(心卽道)」, 「뇌법이 곧 심법이다(雷法卽心法)」를 주장하였다. 『명진파망장송(明眞破妄章頌)』·『대도가(大道歌)』·『심설(心說)』 등을 저술하였고, 별도로 『허정진군어록(虛靖眞君語錄)』 7권이 전한다. 후세의 정일도 및 청미(淸微)·신소(神霄) 뇌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정강(靖康)의 난 때 조정의 부름에 응하여 가던 도중 쓰저우(泗州)에서 세상을 떠나니 나이 서른여섯이었다. 원(元)에서 「허정현통홍오진군(虛靖玄通弘悟眞君)」으로 추봉되었다.
공헌과 영향
- 휘종의 예우를 받아 룽후산 천사의 지위가 조정에서 정식으로 확인되게 하였다
- 내단 심법으로 뇌법을 해석하여 『명진파망장송(明眞破妄章頌)』 등을 저술하였다
- 정일도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천사의 한 사람이다
저작
- 허정진군어록(虛靖真君語錄)
- 명진파망장송(明真破妄章頌)
- 대도가(大道歌)
- 심설(心說)
전설
전설: 해주 염지에서 교룡을 베었다는 이야기, 전각에 관우의 신령이 나타났다는 이야기, 정강의 변을 예지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전설이다.
- 《汉天师世家》
- 《宋史·徽宗纪》(相关)
- 维基百科:张继先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二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