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 천태산(天台山)

천태산(天台山)Mount Tiantai

유형
도교 명산(名山)
소재지
중국 · 저장(浙江) · 타이저우(台州) 톈타이(天台) · 톈타이현(天台縣) 북쪽, 주봉인 화정(華頂)은 해발 1,098m
좌표
29.25, 121.05 지도
유파
상청파(上淸派), 금단파남종(金丹派南宗), 전진도(全真道)
창건
삼국 오(吳, 갈현이 도를 전함) · 십대동천(十大洞天)의 여섯째 「상청옥평동천(上淸玉平洞天)」(일설에는 적성산赤城山)이며, 당(唐) 사마승정(司馬承禎)이 동백관(桐柏觀)에 거주하였고, 남송(南宋) 장백단(張伯端)이 남종(南宗)의 조사(祖師)임
문화재 등급
국가급풍경명승구(1988)국청사(國淸寺)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2006)(불교)

개요

천태산(天台山)은 불교·도교 양교(兩敎)의 명산으로, 불교 천태종(天台宗)의 조정(祖庭)인 국청사(國淸寺)와 도교의 동백궁(桐柏宮)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도교 방면에서는 삼국(三國) 오(吳)나라 갈현(葛玄)이 이곳에서 연단(煉丹)하였으며, 진당(晉唐) 이래로 허매(許邁)·사마승정(司馬承禎)·서령부(徐靈府)·두광정(杜光庭) 등 고도(高道)들이 모두 천태산에서 수도하였다. 사마승정은 동백관(桐柏觀)에 거주하며 저술하였고 현종(玄宗)의 부름을 여러 차례 받았다. 천태산 중의 적성산(赤城山)은 십대동천(十大洞天)의 여섯째인 「상청옥평동천(上淸玉平洞天)」이며, 옥경동(玉京洞)은 삼십육소동천(三十六小洞天) 중 하나로 꼽히고, 천태산 자체는 칠십이복지(七十二福地)에 속한다. 북송(北宋) 장백단(張伯端, 자양진인紫陽眞人)은 천태 사람으로 『오진편(悟眞篇)』을 지어 내단(內丹) 남종(南宗)을 열었으며, 천태 동백궁은 남종의 조정으로 받들어졌다. 주요 도교 유적으로는 동백궁·옥경동·경대선곡(瓊台仙谷)·적성산·자양고리(紫陽故里) 등이 있다. 동백궁의 원래 터는 1959년 동백수고(桐柏水庫) 건설로 수몰되었으며, 2000년대에 새 터에 중건되었다.

볼거리

  • 동백궁(桐柏宮)
  • 적성산(赤城山) 옥경동(玉京洞)
  • 경대선곡(瓊台仙谷)
  • 화정(華頂)
  • 자양진인(紫陽眞人) 유적

관련 인물

갈현(葛玄), 사마승정(司馬承禎), 장백단(張伯端), 두광정(杜光庭)

관련 경전

『오진편(悟眞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