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무몽(張無夢)Zhang Wumeng
- 자·도호
- 영은(靈隱), 홍몽자(鴻蒙子)
- 시대
- 북송(北宋)
- 생몰
- ? — ?
- 역할
- 도사(道士)진단의 제자
- 출신지
- 봉상(鳳翔) 주질(盩厔, 지금의 산시陝西 저우즈周至)
- 활동지
- 화산(華山), 천태산(天台山)
생애
장무몽(張無夢)은 자가 영은(靈隱), 호는 홍몽자(鴻蒙子)이며, 북송 초의 도사이다. 젊어서 화산에 들어가 종방·유해섬(劉海蟾, 일설)과 함께 진단을 스승으로 모셔 선천지학(先天之學)과 내단 수양법을 전수받았다. 이후 천태산(天台山) 경대관(瓊台觀)에 은거하며 수도하였는데, 진종이 일찍이 편전(便殿)으로 불러 도(道)를 물으며 『도덕경(道德經)』을 강론하게 하고 호를 하사하며 벼슬을 내리고자 하였으나 사양하고 산으로 돌아갔다. 저서로 『경대집(瓊台集)』 『환원편(還元篇)』 등이 있으며 대부분 내단 성명(性命)의 설을 논하였다. 생몰년은 미상이며 대략 진종·인종(仁宗) 연간에 활동하였다. 그는 진단의 내단과 역학 전승이 남방 천태산으로 이어진 한 갈래이며, 제자 진경원(陳景元)이 이로부터 진단 계열의 학문을 전수받았다. 『송사·은일전(隱逸傳)』과 『역세진선체도통감(歷世真仙體道通鑑)』에 모두 그의 사적이 실려 있어, '화산에 들어가 종방·유해섬과 방외(方外)의 벗을 맺었다'고 칭한다.
공헌과 영향
- 진단의 학문을 계승하여 진경원 등에게 전수하여, 진단 학파가 강남으로 확산되는 고리가 됨
저작
- 『환원편(還元篇)』(제명)
- 『경대집(瓊台集)』(일실)
참고 문헌
- 《历世真仙体道通鉴》
- 《天台山方外志》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二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