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연명록(養性延命錄)』Records of Nourishing Nature and Extending Life
- 이칭
- 양생연명록(養生延命錄)
- 저자·전수
- 도홍경(陶弘景)
- 시대
- 남조 양(南朝梁) · 예전에는 도홍경(陶弘景, 456—536)의 저작이라 제하였으나, 손사막(孫思邈)이 편집하였다는 설도 있다. 남조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2권이다.
- 도장 부류
- 동신부 방법류(方法類)
- 수록
- 정통도장 동신부 방법류(方法類)
- 분류
- 의약양생(醫藥養生)
- 권수
- 이권(二卷)
해제
『양성연명록(養性延命錄)』은 현존하는 가장 체계적인 육조(六朝) 양생 총집으로, 여섯 편으로 나뉜다: 『교계(敎誡)』 『식계(食誡)』 『잡계기양해기선(雜誡忌禳害祈善)』 『복기요병(服氣療病)』 『도인안마(導引按摩)』 『어녀손익(御女損益)』. 책에서는 『황제내경(黃帝內經)』 『노자』 『장자』 『포박자』 『양생요집(養生要集)』 및 장담(張湛)·혜강(嵇康)·팽조(彭祖)·청우도사(靑牛道士) 등 앞선 이들의 논술을 모아, 「양생의 큰 요체는 첫째 색신(嗇神), 둘째 애기(愛氣), 셋째 양형(養形), 넷째 도인(導引), 다섯째 언어, 여섯째 음식, 일곱째 방실(房室), 여덟째 반속(反俗), 아홉째 의약, 열째 금기이다」라고 주장하며 「사람이 병이 많은 것은 마땅히 성(性)을 기르지 못하는 데서 말미암는다」라고 강조한다. 수록된 육자기결(六字氣訣, 허噓·가呵·호呼·희呬·취吹·희嘻)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완전한 기록이며, 화타의 오금희(五禽戲)와 낭거치고(狼踞鴟顧) 등의 도인법도 이 책에 힘입어 전해졌다. 이 책은 위로는 한위(漢魏)의 방술을 계승하고 아래로는 당송 양생학을 열어, 중의(中醫) 양생학과 도교 내수(內修)가 공통으로 지닌 경전적 원천이니, 역대 의가와 단가가 끊임없이 인용하였다.
핵심 사상
- 육조 양생 총집, 여섯 편으로 구성
- 양생 십요: 색신·애기·양형 등
- 육자기결의 가장 오래된 완전한 기록
- 오금희와 도인안마법
- 중의 양생학과 도교 내수의 공통 원천
구성
2권 여섯 편: 교계, 식계, 잡계기, 복기요병, 도인안마, 어녀손익.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본
- 인민위생출판사 점교본
주소(註疏)
- 딩광디(丁光迪) 『양성연명록교주(養性延命錄校注)』
역본
- 일부 내용이 Livia Kohn, Chinese Healing Exercises (2008)에 실려 있음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태청도인양생경(太清導引養生經), 팽조섭생양성론(彭祖攝生養性論), 『섭양침중방(攝養枕中方)』, 『복기정의론(服氣精義論)』관련 인물
도홍경(陶弘景), 손사막(孫思邈)참고 문헌
- 丁光迪《养性延命录校注》(中国中医药出版社)
- Livia Kohn, Chinese Healing Exercises: The Tradition of Daoyin, 2008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Schipper & Verellen, The Taoist Cano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