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복기정의론(服氣精義論)』

『복기정의론(服氣精義論)』Treatise on the Essential Meaning of Ingesting Qi

저자·전수
사마승정(司馬承禎)
시대
당(唐) · 사마승정이 지었으며 8세기 초로 추정된다. 도장본과 『운급칠첨』 권57 수록본은 상세함과 간략함에 서로 차이가 있다.
도장 부류
동신부 방법류(方法類)
수록
정통도장 동신부 방법류; 『운급칠첨』 권57에도 수록됨(『수진정의잡론修眞精義雜論』 포함)
분류
의약양생(醫藥養生)
권수
1권 9편

해제

『복기정의론(服氣精義論)』은 사마승정이 복기 양생을 논술한 전문 저작으로, 오아론(五牙論)·복기론(服氣論)·도인론(導引論)·부수론(符水論)·복약론(服藥論)·신기론(愼忌論)·오장론(五臟論)·복기요병론(服氣療病論)·병후론(病候論)의 아홉 편으로 나뉜다. 책에서는 오방(五方)의 생기(生氣, 오아五牙)를 복식하는 법, 토납과 도인의 절차, 부수와 약이(藥餌)의 보조, 음식과 기거의 금기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중의(中醫)의 오장 이론으로 기기(氣機)의 운행과 병후를 해석하며, 복기로 병을 치료하고 도인으로 관절을 통하게 할 것을 주장하여 형(形)과 신(神)을 아울러 돌본다. 그 내용은 『황정경』 『영보오부(靈寶五符)』 및 손사막 이래의 의학 양생 지식을 종합하였으며, 이론과 기법을 함께 중시하니, 당대 도교 기공 양생학의 대표작이자 중국 고대 호흡 요법과 의(醫)·도(道)의 관계를 연구하는 중요한 문헌이다.

핵심 사상

  • 오아를 복식하고 행기하여 양생함
  • 도인과 복기를 함께 행함
  • 오장의 기기와 병후 진단
  • 부수·복약으로 보조함
  • 기거와 음식의 금기를 삼감

구성

아홉 편: 오아론, 복기론, 도인론, 부수론, 복약론, 신기론, 오장론, 복기요병론, 병후론.

판본

  • 정통도장본
  • 『운급칠첨』본

역본

  • Ute Engelhardt 독일어 연구 및 역주 (1987)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좌망론(坐忘論)』, 『천은자(天隱子)』, 『양성연명록(養性延命錄)』, 태청도인양생경(太清導引養生經)

관련 인물

사마승정(司馬承禎), 손사막(孫思邈)
참고 문헌
  1. Ute Engelhardt, Die klassische Tradition der Qi-Übungen, 1987
  2. 任继愈主编《道藏提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