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노노항언(老老恆言)

노노항언(老老恆言)Constant Words on Caring for the Aged

이칭
양생수필(養生隨筆)
저자·전수
조정동(曹庭棟, 1700—1785)
시대
청(清) · 청대 조정동이 지었으며, 건륭(乾隆) 38년(1773) 무렵에 이루어졌다. 5권. 노년 양생 전문서로 도교 양생 문헌에 부속되어 열거된다.
도장 부류
장외(藏外)(청대 양생서)
수록
장외(藏外)
분류
의약양생(醫藥養生)
권수
5권

해제

『노노항언(老老恆言)』 5권은 청대(清代) 자산(嘉善) 사람 조정동(曹廷棟)이 지은 것으로, 중국 고대 가장 체계적인 노년 양생(養生) 전문 저작이다. 앞 4권은 안침(安寢)·신흥(晨興)·관세(盥洗)·음식(飲食)·식물(食物)·의(衣)·모(帽)·대(帶)·말(襪)·혜(鞋)·장(杖)·서실(書室)·와방(臥房)·상(床)·장(帳)·침(枕)·석(席)·피(被)·욕(褥)·변기(便器)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노인의 일상생활 세부 사항을 조목별로 논하며, 제5권은 "죽보(粥譜)"로 상·중·하 세 등급의 죽 처방 100가지를 열거하여 재료와 효능을 상세히 기록하였다. 전서(全書)는 양생이 평범함에 있음을 주장하며 단약 복용과 기이한 술법에 반대한다. "자연스러운 도리로써 자연스러운 삶을 기른다"(以自然之道, 養自然之生)라 하여 체력에 순응하고 때에 따라 조절하며 마음을 편안히 할 것을 강조한다. 조씨(曹氏) 본인은 86세까지 살았으며 그의 견해는 대부분 몸소 겪은 체험에서 나온 것으로 문장이 평이하다. 이 책은 비록 유자(儒者)의 손에서 나왔지만 그 사상은 도교의 "자연을 본받는다"(法自然), "병이 나기 전에 다스린다"(治未病)라는 양생 전통과 고도로 부합하며, 『황제내경(黃帝內經)』 『천금방(千金方)』 『준생팔전(遵生八箋)』 등을 대량으로 인용하여, 중국 양생 문헌이 종교적 방술에서 생활의 이성으로 나아가는 것을 대표하는 저작으로 오늘날까지도 중의(中醫) 노년병학에서 자주 인용된다.

핵심 사상

  • 가장 체계적인 고대 노년 양생 전문 저작
  • 자연스러운 도리로써 자연스러운 삶을 기름
  • 일상생활 세부 사항의 조목별 논의
  • 죽보(粥譜) 백방(百方)
  • 양생이 종교적 방술에서 생활의 이성으로 나아감

구성

5권: 앞 4권은 일상생활을 논하고, 제5권은 죽보 백방이다.

판본

  • 청 건륭 간본
  • 『양생수필(養生隨筆)』 명칭의 간본
  • 인민위생출판사·중화서국 표점교주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준생팔전(遵生八箋), 수령요지(修齡要旨), 『양성연명록(養性延命錄)』
참고 문헌
  1. 曹庭栋《老老恒言》(中华书局点校本)
  2. 维基百科「老老恒言」条
  3. 《清史稿·艺文志》著录
  4. 中医养生学相关教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