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요지(修齡要旨)Essentials for Cultivating Longevity
- 이칭
- 수령요지(修齡要指)
- 저자·전수
- 냉겸(冷謙, 명明)
- 시대
- 명(明) · 명대 냉겸(호는 용양자龍陽子, 홍무洪武 초에 태상협률랑太常協律郎을 지냄)이 지은 것으로 제(題)하며, 대략 명초(明初)에 이루어졌고 1권이다.
- 도장 부류
- 장외(藏外, 명대 양생서)
- 수록
- 장외(藏外, 『장외도서(藏外道書)』 『양생총서(養生叢書)』에 수록)
- 분류
- 의약양생(醫藥養生)
- 권수
- 1권
해제
『수령요지(修齡要旨)』 1권은 명대(明代) 냉겸(冷謙)이 지었으며, 명대의 가장 간명하고 실용적인 양생 지침서 중 하나이다. 전서는 사시조섭(四時調攝)·기거조섭(起居調攝)·연년육자결(延年六字訣)·사계각병가(四季却病歌)·장생일십육자묘결(長生一十六字妙訣)·십육단금(十六段錦)·팔단금도인법(八段錦導引法)·도인가결(導引歌訣) 등의 항목으로 나뉘며, 송원(宋元) 이래의 양생 법문을 외우기 쉬운 가결(歌訣)과 도식(圖式)으로 간추렸다. 그중 「육자결」(허噓는 간에, 가呵는 심에, 호呼는 비에, 희呬는 폐에, 취吹는 신에, 희嘻는 삼초三焦에 속한다)과 「십육단금」·「팔단금」의 기록은 오늘날까지 가장 널리 전해지는 이 두 건강법의 명대 중요 문헌 근거이며, 「일십육자묘결」(한 번 들이쉴 때 곧 끌어올려 기운마다 배꼽으로 돌아가게 하고, 한 번 끌어올릴 때 곧 삼켜 수화水火가 서로 만나게 한다)은 극히 간결한 말로 진액을 삼키고 항문을 조이며 수화가 서로 이루는 내양(內養)의 요체를 개괄하였다. 이 책은 문장이 평이하고 실행하기 쉬워 명청(明淸) 시대 이래 『준생팔전』 『수세보원』 『만수선서(萬壽仙書)』 등에 거듭 전재되었으며, 근현대 기공(氣功)과 전통 건강법의 전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핵심 사상
- 명대의 간명하고 실용적인 양생 지침서
- 연년육자결과 사계각병가
- 십육단금과 팔단금 도인
- 장생십육자묘결
- 근현대 기공 전승에 깊은 영향
구성
1권으로, 사시조섭·기거·육자결·단금도인 등의 항목으로 나뉘며 대부분 가결의 형식을 사용하였다.
판본
- 명대 간본
- 『준생팔전』 등 전재본
- 『장외도서』 영인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준생팔전(遵生八箋), 『양성연명록(養性延命錄)』, 태청도인양생경(太清導引養生經)참고 문헌
- 胡道静等编《藏外道书》
- Livia Kohn, Chinese Healing Exercises, 2008
- 沈寿《导引养生图说》
- 维基百科「八段锦」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