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 숭산(嵩山)

숭산(嵩山)Mount Song (Songshan)

유형
도교 명산(名山)
소재지
중국 · 허난(河南) · 정주등봉(鄭州登封) · 덩펑시(登封市) 북쪽, 태실·소실 두 산으로 이루어짐, 주봉 준극봉 해발 1,491.7미터
좌표
34.51, 113.04 지도
유파
전진도(全真道), 정일도(正一道)
창건
선진(先秦) 제사 · 북위 시대 구겸지가 숭산에서 수도하며 「신천사도(新天師道)」를 창립하였으며, 삼십육소동천 중 「상제사진동천」이다
문화재 등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봉 '천지지중' 역사건축군(登封天地之中歷史建築群)(2010)중악묘(中嶽廟)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2001)

개요

숭산(嵩山)은 중악(中嶽)으로 태실산(太室山)과 소실산(少室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지의 중심(天地之中)」에 자리하여 예로부터 제왕의 제사와 불교·도교 두 종교의 중진(重鎭)이었다. 도교 방면에서는 한무제가 숭산에 올랐을 때 「산호만세(山呼萬歲)」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북위(北魏) 시대 구겸지(寇謙之)가 숭산에서 30년간 수도하며 태상노군(太上老君)이 명을 내렸다고 가탁(假託)하여 천사도(天師道)를 개혁하고 북천사도(北天師道)를 창립하여 태무제(太武帝)의 존숭을 받았다. 당대(唐代)에는 반사정(潘師正)과 사마승정(司馬承禎) 사제가 숭산 소요곡(逍遙谷)에서 제자를 가르쳤으며, 무측천(武則天)이 숭산에서 봉선하고 연호를 「만세등봉(萬歲登封)」으로 고쳤다. 숭산은 삼십육소동천의 여섯째인 「상제사진동천(上帝司眞洞天)」으로 꼽힌다. 산 아래의 중악묘(中嶽廟)는 도교 궁관으로, 묘 내의 한대(漢代) 옹중(翁仲)과 북위 시대 『중악숭고영묘비(中嶽嵩高靈廟碑)』가 특히 진귀하다. 2010년 「등봉 천지의 중심 역사건축군(登封天地之中歷史建築群)」(중악묘·소림사少林寺·숭악사탑嵩嶽寺塔·관성대觀星臺 등 8곳 포함)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볼거리

  • 중악묘(中嶽廟)
  • 숭양서원(嵩陽書院)
  • 숭복궁(崇福宮) 유지(遺址)
  • 소요곡(逍遙谷)
  • 준극봉(峻極峰)

관련 인물

구겸지(寇謙之), 반사정(潘師正), 사마승정(司馬承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