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수진십서(修眞十書)』

『수진십서(修眞十書)』Ten Books on the Cultivation of Perfection

저자·전수
일문(佚名, 원대 사람이 편집)
시대
원(元) · 대략 원대(13세기 말에서 14세기 초)에 이루어졌으며 편찬자는 미상으로 남종 후학일 가능성이 있다.
도장 부류
동진부(洞眞部) 방법류(方法類)
수록
정통도장 동진부 방법류
분류
단경(丹經)
권수
60권

해제

『수진십서(修真十書)』는 원대(元代)에 편찬된 내단 문헌 총집으로, 60권에 걸쳐 당송(唐宋) 이래 종려(鍾呂)와 남종(南宗) 계통의 중요한 단경(丹經)과 시문을 모았다. 『잡저지현편(雜著指玄篇)』(『입약경(入藥鏡)』, 『심원춘단사(沁園春丹詞)』 등을 포함), 『금단대성집(金丹大成集)』(소정지(蕭廷芝)), 『종려전도집(鍾呂傳道集)』, 『잡저첩경(雜著捷徑)』(『황정내경경(黃庭內景經)』, 『외경경(外景經)』 등의 주석을 포함), 『오진편(悟真篇)』, 『옥륭집(玉隆集)』·『상청집(上淸集)』·『무이집(武夷集)』(백옥섬(白玉蟾)), 『반산어록(盤山語錄)』(왕지근(王志謹)), 『취허편(翠虛篇)』·『환원편(還源篇)』·『환단복명편(還丹復命篇)』·『단수가(丹髓歌)』 등을 수록하였으며, 이 밖에 두 종류의 『황정경(黃庭經)』과 여러 학자의 가결(歌訣)을 덧붙였다. 남종 오조(五祖)의 저작을 가장 집중적으로 보존하고 있으며 다른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 판본도 많아 송원(宋元) 내단사 연구의 기본 자료이다.

핵심 사상

  • 남종 오조 저작의 총집
  • 종려단법과 황정학(黃庭學)을 함께 수록
  • 백옥섬의 세 문집을 가장 온전하게 보존
  • 내단 가결과 도설(圖說)을 모음

구성

60권, 열 가지 서(書)로 나뉨: 잡저지현편, 금단대성집, 종려전도집, 잡저첩경, 오진편, 옥륭집, 상청집, 무이집, 반산어록, 황정내외경경주 등.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中華道藏)』 제19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오진편(悟眞篇)』, 『종려전도집(鍾呂傳道集)』, 『최공입약경(崔公入藥鏡)』, 『취허편(翠虛篇)』, 『환원편(還源篇)』, 『환단복명편(還丹復命篇)』

관련 인물

장백단(張伯端), 백옥섬(白玉蟾), 왕지근(王志謹)
참고 문헌
  1. 任继愈主编《道藏提要》
  2. Kristofer Schipper & Franciscus Verellen eds., The Taoist Cano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