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추(道樞)』Pivot of the Dao (Daoshu)
- 시대
- 남송(南宋) · 증조(?~1155)가 편찬하였으며 대략 소흥(紹興) 연간(12세기 중엽)에 이루어졌다.
- 도장 부류
- 태현부(太玄部)
- 수록
- 정통도장 태현부(太玄部)
- 분류
- 유서(類書)
- 권수
- 42권 108편
해제
『도추(道樞)』는 남송(南宋) 증조(曾慥)가 편찬한 도교 수련 유서(類書)로, 42권 108편에 걸쳐 당송(唐宋) 이전의 양생, 복기(服氣), 도인(導引), 내외단(內外丹) 여러 학파의 설을 널리 모았다. 각 편은 편명을 붙이고 요약·개서(改書)하였으며 수록된 것으로는 『현강(玄綱)』, 『좌망(坐忘)』, 『참동계(參同契)』, 『대단(大丹)』, 『금벽용호(金碧龍虎)』, 『화양(華陽)』, 『수진(修真)』, 『중묘(眾妙)』 등이 있고 관련 저자가 수백 명에 이른다. 그 가운데 종리권(鍾離權), 여동빈(呂洞賓), 진단(陳摶), 장백단(張伯端), 유해섬(劉海蟾) 등 송대 내단가의 자료가 특히 풍부한데, 다른 곳에서는 전하지 않는 글이 많다. 증조는 이 밖에 『집선전(集仙傳)』, 『유설(類說)』을 남긴 남송의 저명한 문헌학자이다. 이 책은 당송 내단 형성기의 사료를 보존한 공이 매우 크며, 종려단도(鍾呂丹道)와 진단 학파를 연구하는 데 필독서이다.
핵심 사상
- 당송 수련 자료의 분류 편집
- 종려·진단 계통의 내단 사료
- 각 편을 요약·개서하여 읽기 편하게 함
- 복기·도인과 내외단을 함께 수록
구성
42권 108편, 편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룸.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23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운급칠첨(雲笈七籤), 『수진십서(修眞十書)』, 『종려전도집(鍾呂傳道集)』관련 인물
진단(陳摶), 장백단(張伯端)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Kristofer Schipper & Franciscus Verellen eds., The Taoist Cano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