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원편(還源篇)』Returning to the Source
- 이칭
- 『취현진인환원편(翠玄眞人還源篇)』, 『석행림환원편(石杏林還源篇)』
- 저자·전수
- 석태(石泰)
- 시대
- 북송 말 · 석태(1022~1158)가 대략 12세기 초에 지었다.
- 도장 부류
- 동진부(洞眞部) 방법류(方法類, 수진십서본修眞十書本)
- 수록
- 정통도장 동진부 방법류 『수진십서』 권20
- 분류
- 단경(丹經)
- 권수
- 1권 81장
해제
『환원편(還源篇)』은 남종 2조 석태(石泰, 호 행림(杏林))가 지은 내단 시로, 오언절구 81수로 이루어져 『도덕경(道德經)』 81장의 수를 상징한다. 시는 간결한 언어로 '약은 선천(先天)의 기(炁)에서 취하고, 불은 태역(太易)의 정(精)에서 찾는다'(藥取先天炁, 火尋太易精), '하나의 구멍인 현관규(玄關竅)가, 삼관(三關)의 요긴한 길목이 된다'(一孔玄關竅, 三關要路頭)와 같은 단도의 요결을 밝혀, 현관일규(玄關一竅)와 선천일기(先天一炁)를 논하고 신(神)으로 기(氣)를 부려 근원으로 되돌아간다고 말하며, 외물을 빌리지 않고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곧 금단이라고 주장한다. 석태는 장백단의 전수를 받았고 다시 설도광에게 전하였으니, 이 편은 남종 초기 전승을 대표하는 작품이며 언어가 평이하여 후대에 초학자의 입문서로 여겨졌다.
핵심 사상
- 선천일기를 약으로 삼음
- 현관일규
- 신으로 기를 부려 근본으로 돌아감
- 평이하고 간결한 단결(丹訣)
구성
오언절구 81수.
판본
- 『수진십서』본
- 『도장집요』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오진편(悟眞篇)』, 『환단복명편(還丹復命篇)』관련 인물
석태(石泰), 장백단(張伯端)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胡孚琛主编《中华道教大辞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