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백옥섬집(白玉蟾集)』(『옥륭집(玉隆集)』·『상청집(上清集)』·『무이집(武夷集)』)

『백옥섬집(白玉蟾集)』(『옥륭집(玉隆集)』·『상청집(上清集)』·『무이집(武夷集)』)Collected Works of Bai Yuchan

이칭
『해경백진인어록(海瓊白眞人語錄)』, 『해경문도집(海瓊問道集)』, 『경관백진인집(瓊琯白眞人集)』
저자·전수
백옥섬(白玉蟾)
시대
남송(南宋) · 백옥섬(1194—약 1229)의 시문을 제자 팽사(彭耜) 등이 편찬하였으며 남송 말에 간행되었다. 『수진십서』에는 『옥륭집』 『상청집』 『무이집』 세 종이 수록되어 있고, 그 밖에 『해경백진인어록』 『해경문도집』 『해경전도집(海瓊傳道集)』이 있다.
도장 부류
동진부(洞眞部) 방법류(方法類, 수진십서본修眞十書本)
수록
정통도장 동진부 방법류 『수진십서』 권33에서 권49; 어록은 정일부에 있음
분류
단경(丹經)
권수
『옥륭집』 6권, 『상청집』 8권, 『무이집』 3권 등

해제

백옥섬(白玉蟾)은 남종(南宗) 오조(五祖)이자 남종을 실질적으로 세운 인물로, 그의 시문(詩文)과 단론(丹論)은 『옥륭집(玉隆集)』 『상청집(上清集)』 『무이집(武夷集)』(『수진십서(修真十書)』에 수록)과 『해경백진인어록(海瓊白真人語錄)』 『해경문도집(海瓊問道集)』 등에 흩어져 전한다. 백옥섬의 단법은 "정기신(精氣神)"을 삼보(三寶)로 삼고 "신(神)으로 기(氣)를 부리고 기로 형체를 머무르게 한다"(以神馭氣, 以氣留形)라 주장하며, "금단(金丹)의 도는 간이(簡易)하여 번거롭지 않다"라 하고 뇌법(雷法)의 내련(內煉)과 결합하여 "안으로 단련하여 단을 이루고 밖으로 써서 법을 이룬다"(內煉成丹, 外用成法)라 하니 신소뇌법(神霄雷法)을 남종에 끌어들였다. 『해경문도집』은 문답으로 성명(性命)과 화후(火候)를 밝히고, 『옥륭집』은 대부분 문집과 재초(齋醮)의 청사(青詞)로 이루어져 있다. 그의 문채는 뛰어나고 유불(儒佛)에 두루 통달하여 "남종제일재자(南宗第一才子)"라 불렸으며, 도교사에서 보기 드문 시인이자 서화가이기도 하다. 이 문헌들은 남종의 형성, 내단과 뇌법의 결합 및 남송(南宋) 도교 문화를 연구하는 핵심 자료이다.

핵심 사상

  • 정기신 삼보, 신으로 기를 부림
  • 금단은 간이(簡易)하여 외물(外物)을 빌리지 않음
  • 내단과 뇌법의 합일
  • 남종 교단의 수립

구성

『옥륭집』 『상청집』 『무이집』은 시문집이며, 어록과 문도집은 문답체이다.

판본

  • 『수진십서』본
  • 정통도장본 『해경백진인어록』
  • 주일휘(朱逸輝) 교주 『백옥섬전집(白玉蟾全集)』(하이난출판사, 2004)

역본

  • 로웰 스카(Lowell Skar) 연구; 주디스 볼츠(Judith Boltz), A Survey of Taoist Literature (1987) 해제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수진십서(修眞十書)』, 『취허편(翠虛篇)』, 『도법회원(道法會元)』, 『오진편(悟眞篇)』

관련 인물

백옥섬(白玉蟾), 진남(陳楠), 팽사(彭耜)
참고 문헌
  1. 朱逸辉校注《白玉蟾全集》
  2. Judith Boltz, A Survey of Taoist Literature, 1987
  3.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三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