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환단복명편(還丹復命篇)』

『환단복명편(還丹復命篇)』Restoring the Elixir and Returning to Life

이칭
『취현편(翠玄篇)』(첨부), 『설자현환단복명편(薛紫賢還丹復命篇)』
저자·전수
설도광(薛道光)
시대
남송(南宋) · 설도광(1078~1191, 혹은 1077~1191)이 지었으며 서문은 송 휘종(徽宗) 선화(宣和) 연간(대략 1120년 전후)에 지어졌다.
도장 부류
동진부(洞眞部) 방법류(方法類, 수진십서본修眞十書本)
수록
정통도장 동진부 방법류 『수진십서』 권20
분류
단경(丹經)
권수
1권

해제

『환단복명편(還丹復命篇)』은 남종 3조(祖) 설도광(薛道光)의 내단 시집으로, 앞에 자서를 두어 자신이 승려에서 도사로 전향하여 석태(石泰)를 스승으로 섬기고 장백단의 단법(丹法)을 전수받은 경위를 서술하였다. 전서는 오언·칠언 절구와 서강월 사 등 60여 수로 내단의 요지를 노래하는데, 예컨대 '좁쌀 한 톨 안에 세계를 감추고, 반 되들이 솥 안에서 산천을 삶는다'(一粒粟中藏世界, 半升鐺內煮山川)와 같은 구절로 감리교구(坎離交媾), 연홍상제(鉛汞相制), 화후추첨(火候抽添)을 이야기하여 『오진편』과 일맥상통하며, 먼저 명공(命功)을 닦고 나중에 성종(性宗)을 깨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말미에는 『단수가(丹髓歌)』 34수를 덧붙였다. 설도광은 이 밖에 육서(陸墅), 진치허(陳致虛)와 함께 『오진편』을 공동 주석하였다. 이 편은 남종 오조(五祖)의 저작 가운데 체계성이 비교적 강한 것으로, 남종이 양송(兩宋) 교체기에 전승된 양상을 반영한다.

핵심 사상

  • 감리교구와 연홍상제
  • 선명후성
  • 화후추첨과 환단복명
  • 선(禪)에서 도(道)로 들어간 마음의 여정

구성

서 1편, 시사(詩詞) 60여 수, 『단수가』를 덧붙임.

판본

  • 『수진십서』본
  • 『도장집요』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오진편(悟眞篇)』, 『환원편(還源篇)』, 『취허편(翠虛篇)』, 『수진십서(修眞十書)』

관련 인물

설도광(薛道光), 석태(石泰), 장백단(張伯端)
참고 문헌
  1. 任继愈主编《道藏提要》
  2.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三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