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영원대도가(靈源大道歌)』

『영원대도가(靈源大道歌)』Song of the Great Dao from the Numinous Source

이칭
조문일(曹文逸) 『영원대도가』, 문일 조선고(曹仙姑) 『대도가(大道歌)』
시대
북송(北宋) · 조문일(曹希蘊, 약 1040—1115)이 지었으며 북송 말(송 휘종 시기)에 이루어졌다. 일설에는 가탁이라고도 한다.
도장 부류
동진부(洞眞部) 방법류(方法類, 수진십서본修眞十書本)
수록
정통도장 동진부 방법류 『수진십서(修眞十書)』 권5 『잡저지현편(雜著指玄篇)』; 『도장집요(道藏輯要)』에도 수록
분류
단경(丹經)
권수
1편, 칠언 128구

해제

『영원대도가(靈源大道歌)』는 북송(北宋)의 여관(女冠) 조문일(曹文逸)이 지은 칠언(七言) 장가(長歌)로 모두 128구이며, 현존하는 여성 내단(內丹) 시편 가운데 가장 이른 것의 하나이다. 노래는 "내 그대들에게 그 요체를 말하노니, 명체(命蒂)는 예로부터 참된 숨(眞息)에 있다네(我爲諸君說端的, 命蒂從來在眞息)"라는 구절로 시작하며, "신은 성이요 기는 명이다(神是性兮氣是命)"라고 주장하고 "전기치유(專氣致柔)"·"수정(守靜)"·"안신(安神)"을 요체로 삼는다. 또한 "원화(元和)를 안으로 운행하면 곧 참됨을 이루니, 밖에서 호흡을 구함은 끝내 완결되지 못한다(元和內運卽成眞, 呼吸外求終未了)"라 하여 반운(搬運)하는 유위(有爲)의 술법에 반대하고 자연스럽고 청정한 성명쌍수(性命雙修)를 주장하니, 언어가 평이하면서도 이치가 깊다. 조문일은 송(宋) 휘종(徽宗)의 존경을 받아 "문일진인(文逸眞人)"이라는 호를 하사받았다. 이 노래는 역대 단가(丹家)들에게 "상승단법(上乘丹法)"으로 추앙되었으며, 천잉닝(陳攖寧)이 지은 『영원대도가백화주해(靈源大道歌白話注解)』가 널리 유포되어 남녀에게 두루 통용되는 청수(淸修) 범본으로 여겨진다.

핵심 사상

  • 명체는 참된 숨에 있고, 신은 성이요 기는 명이다
  • 원화를 안으로 운행하며 밖에서 구하지 않는다
  • 전기치유와 청정 자연
  • 상승 무위 단법

구성

칠언 128구.

판본

  • 『수진십서·잡저지현편』본
  • 『도장집요』본
  • 천잉닝 『영원대도가백화주해』

주소(註疏)

  • 천잉닝 『영원대도가백화주해』

역본

  • Thomas Cleary, Immortal Sisters (1989)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수진십서(修眞十書)』, 『여단합편(女丹合編)』

관련 인물

진영녕(陳攖寧)
참고 문헌
  1. Thomas Cleary, Immortal Sisters, 1989
  2. 陈撄宁《灵源大道歌白话注解》
  3. 胡孚琛主编《中华道教大辞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