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의추(道敎義樞)』Pivot of Meaning of the Daoist Teaching
- 저자·전수
- 맹안배(孟安排)
- 시대
- 당(唐) · 맹안배가 편찬하였으며, 무주(武周)에서 당 중종(中宗) 시기(7세기 말에서 8세기 초) 사이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날 판본은 열 권 서른일곱 의로, 원래 목록에는 더 많았을 것이다.
- 도장 부류
- 태평부(太平部)
- 수록
- 정통도장 태평부
- 분류
- 유서(類書)
- 권수
- 10권 37의(義)
해제
『도교의추(道敎義樞)』는 당대 청계도사(靑溪道士) 맹안배(孟安排)가 편찬한 도교 교의 강요서로, 불교 의장(義章) 체재를 본떠 조목별로 도교의 기본 개념을 풀이하였으며, 오늘날 서른일곱 의(義)가 남아 있다. 즉 도덕의(道德義)·법신의(法身義)·삼보의(三寶義)·위업의(位業義)·양반의(兩半義)·도의의(道意義)·십선의(十善義)·인과의(因果義)·오음의(五蔭義)·육정의(六情義)·삼업의(三業義)·십악의(十惡義)·삼일의(三一義)·이관의(二觀義)·삼승의(三乘義)·육도의(六度義)·사등의(四等義)·삼계의(三界義)·오도의(五道義)·혼원의(混元義)·이교의(理敎義)·경지의(境智義)·자연의(自然義)·도성의(道性義)·복전의(福田義)·정토의(淨土義)·삼세의(三世義)·오탁의(五濁義)·동적의(動寂義)·감응의(感應義)·유무의(有無義)·가실의(假實義)·삼동의(三洞義) 등이다. 매 의마다 먼저 「의왈(義曰)」로 개괄하고 뒤에 「석왈(釋曰)」로 상세히 풀이하며 경문을 인용하여 증명한다. 이 책은 『현문대의(玄門大義)』를 이어 남북조 이래 도교 의학(義學)을 체계적으로 총결한 것으로, 불교 술어와 논식을 대량으로 흡수하여 당초 중현학(重玄學)과 불교·도교 교섭의 면모를 충분히 드러내니, 도교 철학의 체계화를 연구하는 데 반드시 읽어야 할 문헌이다.
핵심 사상
- 의장 체재로 도교 교의를 체계적으로 정리함
- 도성·법신·삼일·이관 등 핵심 개념
- 삼동사보(三洞四輔) 경교 체계의 설명
- 불교와 도교 개념의 융합과 대응
구성
열 권, 서른일곱 의(義)로 되어 있으며 매 의는 「의왈」 「석왈」 두 부분으로 나뉜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왕쭝위(王宗昱) 『도교의추연구(道敎義樞硏究)』 부(附) 교점본(상하이문화출판사, 2001)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도체론(道體論), 『태현진일본제경(太玄眞一本際經)』, 『현주록(玄珠錄)』, 『도문경법상승차서(道門經法相承次序)』관련 인물
맹안배(孟安排), 성현영(成玄英), 송문명(宋文明)참고 문헌
- 王宗昱《道教义枢研究》
- 卢国龙《中国重玄学》
- 任继愈主编《道藏提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