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경법상승차서(道門經法相承次序)』Sequence of the Transmission of Daoist Scriptures and Methods
- 저자·전수
- 반사정(潘師正)
- 시대
- 당(唐) · 당 고종 조로(調露) 원년부터 영륭(永隆) 원년(679—680)까지 반사정이 숭산 소요곡(逍遙谷)에서 고종의 물음에 답한 것을 기록한 것으로, 문인들이 정리하였으며 대략 7세기 말에 이루어졌다.
- 도장 부류
- 정일부(正一部)
- 수록
- 정통도장 정일부(正一部)
- 분류
- 유서(類書)
- 권수
- 삼권(三卷)
해제
『도문경법상승차서(道門經法相承次序)』는 당 고종(唐高宗)이 숭산(嵩山)에 이르러 상청종사(上淸宗師) 반사정(潘師正)에게 도를 물은 문답을 기록한 것으로, 당초(唐初) 도교 경교(經敎) 체계와 신학(神學)의 강요(綱要)를 담은 문헌이다. 상권은 도교의 삼보(三寶), 삼동사보십이부(三洞四輔十二部)의 경교 분류, 경법(經法) 전수의 차례와 법위(法位) 위계(정일록생正一籙生으로부터 상청대동법사上淸大洞法師에 이르기까지)를 서술하고, 중권은 원시천존(元始天尊) 등 삼청(三淸)과 제천(諸天) 체계, 겁운(劫運), 천지개벽(天地開闢)을 논하며, 하권은 수도(修道) 방법, 재계(齋戒) 공덕, 불교와 도교의 이동(異同) 등을 논한다. 반사정은 사마승정(司馬承禎)의 스승이자 왕원지(王遠知)의 제자로, 이 책은 모산(茅山) 상청 계열이 당초(唐初)에 도교 경교 전체를 통합적으로 바라본 관점을 반영하며, 「삼동사보」 경교 체계가 당대 법위 제도 안에서 어떻게 운용되었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고, 『도교의추(道敎義樞)』·『삼동봉도과계(三洞奉道科戒)』와도 자주 상호 참조된다.
핵심 사상
- 삼동사보십이부의 경교 체계
- 경법 전수의 차례와 법위 계단
- 삼청 제천과 겁운의 우주론
- 상청종의 도교 전체 교의 서술
구성
삼권(三卷), 문답체.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42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도교의추(道敎義樞)』, 『동현영보삼동봉도과계영시(洞玄靈寶三洞奉道科戒營始)』, 『무상비요(無上秘要)』관련 인물
반사정(潘師正), 당(唐) 고종(高宗), 사마승정(司馬承禎)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Kristofer Schipper & Franciscus Verellen eds., The Taoist Canon, 2004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二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