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명(宋文明)Song Wenming
- 자·도호
- 문동(文同), 송법사(宋法師)
- 시대
- 양(梁)
- 생몰
- ? — ?
- 유파
- 영보파(靈寶派)
- 역할
- 도교 학자영보파(靈寶派) 경사(經師)
- 출신지
- 오군(吳郡, 일설)
생애
송문명(宋文明)은 양대(梁代)의 도사이자 도교학자로, 양 무제(武帝) 시기에 활동하였으며 생몰년은 미상이다. 그는 『통문론(通門論)』(일명 『영보경의소靈寶經義疏』) 등을 지어 영보(靈寶) 경의(經義)와 도교 교상판석(敎相判釋)에 관해 많은 견해를 펼쳤는데, 후세의 『도교의추(道敎義樞)』, 『일체도경음의묘문유기(一切道經音義妙門由起)』 등에서 다량 인용되었으며, 남조 도교 교의학('도교의학道敎義學')의 체계화를 이끈 선구자 중 한 사람이다. 돈황(敦煌) 유서(遺書) 가운데 그의 『영보경의소』 잔권(殘卷)(P.2256 등)이 보존되어 있어, 오늘날 우리는 그가 정리한 영보 경목(經目)과 경의를 살펴볼 수 있다. 그는 맹지주(孟智周)와 함께 병칭되며, 육수정(陸修靜) 이후 영보경학(靈寶經學)을 정리한 가장 중요한 인물로, 그의 경목 연구는 영보 고경(古經)을 판정하는 데 관건이 되는 가치를 지닌다.
공헌과 영향
- 『통문론(通門論)』과 『영보경의소(靈寶經義疏)』를 지어 영보 경의를 체계적으로 천명함
- 남조 도교의학의 체계화를 추진함
저작
- 『통문론(通門論)』
- 『영보경의소(靈寶經義疏)』(둔황 잔권)
참고 문헌
- 《道教义枢》引文
- 大渊忍尔《敦煌道经·目录编》
- 王卡《敦煌道教文献研究》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一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