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남산(終南山)Zhongnan Mountains
- 유형
- 도교 명산(名山)
- 소재지
- 중국 · 산시(陝西) · 서안(西安) · 친링(秦嶺) 중부, 시안(西安) 남쪽, 동서로 약 200킬로미터에 걸쳐 뻗어 있음
- 좌표
- 33.95, 108.9 지도 ↗
- 유파
- 누관도(樓觀道), 전진도(全真道)
- 창건
- 선진(先秦, 윤희尹喜의 관성루觀星樓) · 북조에서 수당에 이르는 시기 누관도가 흥성하였고, 금나라 초기 왕중양이 종남산 활사인묘에서 수도하며 전진도를 창립하였다
- 문화재 등급
- 누관대(樓觀台)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2013)중양궁조암비림(重陽宮祖庵碑林)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2001)
개요
종남산(終南山)은 도교의 발상지이자 은수(隱修) 성지 가운데 하나로, 옛 이름은 남산(南山)·태을산(太乙山)·중남산(中南山)이며 누관대(樓觀臺)·취화산(翠華山)·남오대(南五臺)·규봉산(圭峰山)·태백산(太白山) 등 여러 봉우리를 포괄한다. 노자가 서쪽으로 함곡관(函谷關)에 이르러 관령(關令) 윤희(尹喜)에게 경전을 설하였고, 훗날 윤희가 종남산에 초루(草樓)를 지어 별을 관측하였는데 이곳이 곧 누관대로 도교의 「천하제일복지(天下第一福地)」로 꼽힌다고 전해진다. 북조(北朝)에서 수당(隋唐)에 이르는 시기 누관도(樓觀道)가 크게 흥성하였으며, 당 황실이 노자를 시조로 받들면서 종남산에는 궁관이 즐비하게 되었다. 금 정륭(正隆) 4년(1159) 왕중양(王重陽)이 종남산 감하진(甘河鎭)에서 신선을 만나 남시촌(南時村, 지금의 유장촌劉蔣村)에 「활사인묘(活死人墓)」를 파고 수도하였으며, 훗날 동쪽 산둥으로 나아가 전진도를 창립하였다. 그가 묻힌 조암(祖庵) 중양궁(重陽宮)은 전진도의 조정(祖庭)이 되었다. 종남산에는 오늘날까지도 은수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어, 「종남 은사(隱士)」 현상이 중국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볼거리
- 누관대 설경대
- 중양궁
- 활사인묘
- 태을궁
- 남오대
- 취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