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진계(眞系)

진계(眞系)Lineage of the Perfected

이칭
진계전(眞系傳)
저자·전수
이발(李渤, 약 773~831)
시대
당(唐) · 당대 이발이 지었으며, 9세기 초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원서는 전하지 않고 오늘날 『운급칠첨』 권5에 수록된 판본만 남아 있다.
도장 부류
『운급칠첨(雲笈七籤)』에 편입되어 전함
수록
정통도장 태현부(『운급칠첨』 권5)
분류
선전(仙傳)
권수
1권

해제

『진계(眞系)』는 당대 이발(李渤)이 지은 상청파(上淸派) 전승보로, 오늘날 『운급칠첨』 권5 「경교상승부(經敎相承部)」에 남아 있다. 책에서는 위화존(魏華存, 남악위부인南嶽魏夫人)·양희(楊羲)·허밀(許謐)·허홰(許翽)·마랑(馬朗)·마한(馬罕)·육수정(陸修靜)·손유악(孫遊嶽)·도홍경(陶弘景)·왕원지(王遠知)·반사정(潘師正)·사마승정(司馬承禎)·이함광(李含光) 등 상청 종사(宗師)들의 전수 차례를 차례로 서술하여, 후세에 이른바 「모산종(茅山宗)」 13대(혹은 12대) 전법보의 경전적 표현을 이루었다. 이발은 일찍이 이함광을 위해 비문을 지어 모산 문헌에 정통하였으며, 그 기록은 『모산지(茅山志)』 『화양도은거내전(華陽陶隱居內傳)』 및 당대 비명(碑銘)과 대체로 일치하여 상청 경록(經籙) 전수 제도와 모산 종사의 계년(繫年)을 고증하는 기본 근거가 된다. 「진계」라는 이름은 「진경(眞經)」 수수(授受)의 연속성을 강조한다. 상청파는 경전의 전수로써, 혈연이나 행정적 임명이 아니라 법통을 확립하였는데, 이 족보는 바로 그러한 관념의 산물이다.

핵심 사상

  • 상청파 전승보의 경전적 표현
  • 위화존에서 이함광까지의 전법 차례
  • 경전의 수수로써 법통을 확립
  • 모산종 계년 고증의 기본 근거
  • 『운급칠첨』 권5에 수록

구성

1권으로, 대(代)에 따라 종사의 소전(小傳)을 서술하였다.

판본

  • 『운급칠첨』 권5본
  • 『중화도장』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운급칠첨(雲笈七籤), 『진고(真誥)』, 모산지(茅山志), 『상청대동진경(上清大洞真經)』

관련 인물

위화존(魏華存), 양희(楊羲), 허밀(許謐), 허홰(許翽), 육수정(陸修靜), 도홍경(陶弘景), 왕원지(王遠知), 반사정(潘師正), 사마승정(司馬承禎), 이함광(李含光)
참고 문헌
  1. Isabelle Robinet, La révélation du Shangqing, 1984
  2. 任继愈主编《道藏提要》
  3. 진국부(陳國符) 『도장원류고(道藏源流考)』
  4. Schipper & Verellen, The Taoist Cano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