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문일송조만공과경(玄門日誦早晚功課經)』Daily Morning and Evening Liturgy of the Mysterious Gate
- 이칭
- 『조만공과경(早晚功課經)』, 『태상현문공과경(太上玄門功課經)』, 전진공과경(全眞功課經)
- 저자·전수
- 전진도(편집)
- 시대
- 명청(明清) · 명말청초(明末淸初) 전진 총림에서 정형화되었으며(약 17세기), 북경 백운관 각본이 가장 널리 유통되었다.
- 도장 부류
- 장외(藏外)
- 수록
- 장외(藏外, 궁관 각본; 『도장집요』 『장외도서』에 수록)
- 분류
- 과의(科儀)
- 권수
- 2권(조과早課, 만과晚課)
해제
『현문일송조만공과경(玄門日誦早晚功課經)』은 전진도관(全眞道觀)에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반드시 외우는 경참(經懺) 합집으로, 명청(明淸) 시기 시방총림(十方叢林)에서 정형화되었으며 정일(正一) 궁관에서도 통용된다. 조과(早課)에서는 차례로 정심(淨心)·정구(淨口)·정신(淨身)·안토지(安土地)·정천지(淨天地)·축향(祝香)·금광(金光)·현온(玄蘊) 등 여덟 가지 신주(神咒)를 외운 뒤 『청정경(淸靜經)』 『심인경(心印經)』 『옥황경(玉皇經)』(혹은 『구고경救苦經』) 및 여러 성인의 보고(寶誥), 찬시(讚詩), 삼귀의(三皈依)를 외운다. 만과(晩課)에서는 『구고경』 『생천경(生天經)』 『해원경(解冤經)』 및 두모(斗姆)·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 등의 보고를 외우며, 끝에는 '회향(回向)'으로 마친다. 공과경(功課經)은 송경(誦經)·지주(持咒)·예배·참회를 하나로 융합한 것으로, 수지(修持, 조과의 '연기煉己', 만과의 '도망度亡')와 교단의 일상 질서라는 기능을 함께 지니며, 오늘날 도교 궁관에서 가장 흔히 쓰이고 신도들에게 가장 익숙한 경전이자 도교의 신보(神譜, 보고)와 일과(日課) 음악(운강韻腔)을 이해하는 입문 문헌이기도 하다. 류수원(柳守元)의 『청미굉범도문공과(淸微宏範道門功課)』는 그 초기 편본 중 하나이다.
핵심 사상
- 여덟 가지 신주
- 조과의 『청정경』·『심인경』·『옥황경』, 만과의 『구고경』
- 여러 성인의 보고와 삼귀의
- 일과의 수지와 도망
- 도관 일상 제도의 핵심
구성
조과·만과 2권으로, 각각 주(咒)·경(經)·고(誥)·찬(讚)·회향(回向)을 포함한다.
판본
- 북경 백운관 각본
- 『도장집요』본(청미굉범도문공과)
- 『장외도서』본
- 중국도교협회 인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태상노군설상청정경(太上老君說常清靜經)』, 『고상옥황심인묘경(高上玉皇心印妙經)』, 『고상옥황본행집경(高上玉皇本行集經)』, 『태상현령북두본명연생진경(太上玄靈北斗本命延生真經)』, 『전진청규(全眞淸規)』관련 인물
왕상월(王常月)참고 문헌
- 闵智亭《道教仪范》
- 任宗权《道教科仪概览》
- 维基百科「玄门日诵早晚功课经」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