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청규(全眞淸規)』Pure Rules of Complete Perfection
- 이칭
- 『전진청규(全眞清規)』(육도화陸道和)
- 시대
- 원(元) · 육도화가 편찬하였으며 대략 원대 중후기(14세기)에 완성되었다.
- 도장 부류
- 정일부(正一部)
- 수록
- 정통도장 정일부
- 분류
- 계율(戒律)
- 권수
- 1권
해제
『전진청규(全眞淸規)』는 원대(元代) 육도화(陸道和)가 편집한 전진 총림(叢林)의 규제(規制)로 1권이며, 도교에 현존하는 가장 이른 '청규(淸規)'류 문헌이다. 내용은 지몽규식(指蒙規式, 새로 출가한 자가 알아야 할 사항), 잠피차서(簪披次序), 유방참청(遊方參請), 좌발규식(坐鉢規式), 발실상벌(鉢室賞罰), 삼불기신(三不起身), 전진당하집사방(全眞堂下執事榜), 교주중양제군책벌방(敎主重陽帝君責罰榜), 장춘진인규방(長春眞人規榜), 요진자승당문(了眞子升堂文) 등을 포함하며, 출가·운유(雲遊)·괘단(挂單)·좌발(坐鉢, 집단 정좌 수행)·집사(執事)의 업무 분담과 규칙 위반에 대한 징계의 구체적인 세칙을 규정하였는데, 선종(禪宗)의 『백장청규(百丈淸規)』를 본떠 만든 것이다. 이 책은 전진도가 원대 대교단(大敎團) 시대에 형성한 시방총림 제도를 반영하며, 그 좌발·집사·책벌방 등은 명청 시대 전진 궁관 관리(『청규현묘淸規玄妙』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전진 교단의 조직과 계율을 연구하는 기본 사료이다.
핵심 사상
- 전진 총림 규제의 가장 이른 문헌
- 잠피·유방·좌발·집사 등의 규칙
- 중양책벌방과 장춘규방
- 선림청규를 본뜬 교단 관리
구성
1권으로, 여러 규식(規式)과 방문(榜文)으로 나뉘어 있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42책
역본
- Vincent Goossaert의 연구(La création du taoïsme moderne, 1997)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중양입교십오론(重陽立敎十五論)』, 초진계율(初眞戒律), 『청화진인북유어록(清和眞人北遊語錄)』관련 인물
구처기(丘處機), 왕중양(王重陽)참고 문헌
- Vincent Goossaert, La création du taoïsme moderne: L'ordre Quanzhen, 1997
- 任继愈主编《道藏提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