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무상비요(無上秘要)』

『무상비요(無上秘要)』Supreme Secret Essentials (Wushang biyao)

저자·전수
북주 무제(武帝)의 칙명으로 편찬됨
시대
북주(北周) · 북주 무제 우문옹(宇文邕)이 건덕(建德) 3년에서 6년(574~577) 사이 칙명으로 통도관 학사들에게 편찬하게 하였으며, 원래 100권이었으나 지금은 68권이 남아 있다.
도장 부류
태평부(太平部)
수록
정통도장 태평부(太平部)
분류
유서(類書)
권수
원래 100권, 현존 68권(둔황 잔권으로 목록을 보충할 수 있음)

해제

『무상비요(無上秘要)』는 현존하는 가장 이른 도교 유서(類書)로, 북주(北周) 무제(武帝)가 불교와 도교 두 교를 폐한 뒤 통도관(通道觀)을 세우고 칙명으로 편찬하게 하였으니, 도교의 정수를 총괄하여 국가 교화의 바탕으로 삼으려는 뜻이었다. 전서는 원래 100권 288품이었으나 지금은 68권이 남아 있으며, 남북조 이전 삼동사보(三洞四輔) 경문을 품별로 발췌 수록하였다. 내용은 겁운(劫運)·천지·일월·동천(洞天)·제왕·신선의 품제(品第)로부터 도사의 출가·수계·법복·경록 전수, 재초 의식(도탄재塗炭齋·삼황재三皇齋·명진재明眞齋·금록재金籙齋·황록재黃籙齋 등), 송경·존사(存思)·복식(服食)·시해(尸解)에 이르러, 마침내 「득도품(得道品)」의 여러 선위(仙位) 차제까지 모두 경문을 인용하여 논증하였다. 이 책은 이루어진 시기가 이르고 인용한 책 대부분이 육조 원본이어서 이미 없어진 경문을 다량 보존하였으니(특히 상청·영보·천사도 및 『삼황문(三皇文)』 계통이 많다), 육조 도교 경전·과의·신학을 연구하는 1차 자료이다. 돈황 사본 P.2861, P.2256 등에 원래의 목록이 남아 있어 원서의 전모를 알 수 있다.

핵심 사상

  • 육조 도경의 분류 발췌
  • 삼동사보 체계의 국가적 정리
  • 재초 과의와 법위 차제의 집성
  • 다량의 일서(佚書) 보존

구성

원래 100권 288품이었으나 지금은 68권이 남아 있으며, 천지·신선·교단·재법·수행·득도 등의 부류로 편차되어 있다.

판본

  • 정통도장본
  • 돈황 사본 목록 잔권
  • 저우쭤밍(周作明) 점교 『무상비요』(중화서국, 2016)

역본

  • John Lagerwey, Wu-shang pi-yao: Somme taoïste du VIe siècle (1981) 불문 연구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운급칠첨(雲笈七籤), 『삼동주낭(三洞珠囊)』, 『삼황경(三皇經)』(삼황문三皇文), 『영보재계위의(靈寶齋戒威儀)』(육수정 재의齋儀)

관련 인물

북주 무제(北周武帝), 왕연(王延)
참고 문헌
  1. John Lagerwey, Wu-shang pi-yao: Somme taoïste du VIe siècle, EFEO 1981
  2. 任继愈主编《道藏提要》
  3. 维基百科「无上秘要」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