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보재계위의(靈寶齋戒威儀)』(육수정 재의齋儀)Lingbao Rites of Retreat and Precepts (Lu Xiujing's Liturgies)
- 이칭
- 『태상동현영보중간문(太上洞玄靈寶眾簡文)』, 『동현영보재설광촉계벌등축원의(洞玄靈寶齋說光燭戒罰燈祝願儀)』, 『동현영보오감문(洞玄靈寶五感文)』, 『태상동현영보수도의(太上洞玄靈寶授度儀)』, 『육선생도문과략(陸先生道門科略)』
- 저자·전수
- 육수정(陸修靜)
- 시대
- 유송(劉宋) · 육수정(陸修靜, 406~477)이 원가(元嘉)에서 태시(泰始) 연간(약 437~477)에 영보재법을 정리하여 재의 백여 권을 지었으며, 지금 몇 종이 남아 있다.
- 도장 부류
- 동현부 위의류(洞玄部威儀類)
- 수록
- 정통도장 동현부(洞玄部) 위의류(威儀類), 정일부(여러 종으로 흩어짐)
- 분류
- 과의(科儀)
- 권수
- 오늘날 『중간문(眾簡文)』 『재설광촉계벌등축원의(齋說光燭戒罰燈祝願儀)』 『오감문(五感文)』 『수도의(授度儀)』 『도문과략(道門科略)』 등이 각 1권씩 남아 있다
해제
육수정(陸修靜)은 도교 재초 과의의 창시자로, 삼동(三洞) 경서를 정리하는 한편 옛 영보경(靈寶經)에 의거하여 체계적인 재법(齋法) 의범(儀範)을 제정하였으니, 사서에서는 「재의(齋儀) 백여 권」이라 일컫는다. 지금 도장에 남아 있는 것으로는 『태상동현영보중간문(太上洞玄靈寶衆簡文)』(재의에 쓰이는 간문簡文 격식을 기록), 『동현영보재설광촉계벌등축원의(洞玄靈寶齋說光燭戒罰燈祝願儀)』(등을 밝히고 참회·계벌 등을 행하는 의절의 의미를 설명), 『동현영보오감문(洞玄靈寶五感文)』(재법의 뜻을 논술하며 구재九齋·십이법十二法으로 나눔), 『태상동현영보수도의(太上洞玄靈寶授度儀)』(영보경 전수 의식) 및 『육선생도문과략(陸先生道門科略)』(천사도의 치직治職을 정돈하고 교단을 정비하는 강령)이 있다. 이 문헌들은 금록(金籙)·황록(黃籙)·명진(明眞)·삼원(三元)·팔절(八節)·자연재(自然齋) 등 영보재의 유형과 「삼시행도(三時行道)」 「보허(步虛)」 「참회(懺悔)」의 기본 절차를 확립하여, 당대 장만복(張萬福)·두광정(杜光庭)으로부터 송원(宋元) 영보대법(靈寶大法)에 이르기까지 그 바탕이 되었으니 「도교 과의의 시조」로 일컬어진다. 『도문과략』은 남조 천사도의 「치(治)」·「록(籙)」·「주회(廚會)」 제도와 그 폐단을 기록하여 초기 교단 조직을 연구하는 귀중한 사료이다.
핵심 사상
- 영보재법 체계(금록·황록·명진·삼원 등)
- 삼시행도·보허·참회의 절차
- 재는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함이 근본이며 천지와 감통함
- 천사도 교단 제도의 정비
구성
여러 종으로 흩어져 있으며 각기 1권이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4·8책
역본
- Peter Nickerson 영역 『도문과략』(Early Daoist Scriptures, 1997에 수록)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원시무량도인상품묘경(元始無量度人上品妙經)』, 『원시오로적서옥편진문천서경(元始五老赤書玉篇真文天書經)』, 『무상비요(無上秘要)』, 『태상황록재의(太上黃籙齋儀)』관련 인물
육수정(陸修靜), 두광정(杜光庭), 장만복(張萬福)참고 문헌
- Stephen Bokenkamp, Early Daoist Scriptures, 1997
- 吕鹏志《唐前道教仪式史纲》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维基百科「陆修静」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