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왕연(王延)

왕연(王延)Wang Yan

자·도호
자원(子元)
시대
북주(北周)·수(隋)
생몰
520 — 604
유파
누관도(樓觀道)
역할
누관도(樓觀道) 종사『도장(道藏)』 정리자
출신지
부풍 시평(扶風始平, 오늘날의 산시 싱핑)
활동지
러우관타이(樓觀台), 화산(華山)

생애

왕연(王延)은 자가 자원(子元)으로, 북주(北周)에서 수(隋)에 이르는 시기 누관도(樓觀道)의 저명한 도사이다. 서위(西魏) 대통(大統) 3년(537) 입도하여 누관의 진보치(陳寶熾)를 사사하였고 이순흥(李順興)과 우의가 두터웠다. 이후 화산(華山) 운대관(雲臺觀)에 이르러 초광(焦曠)을 사사하여 삼동비결진경(三洞秘訣眞經)을 얻었다. 북주 무제(武帝)가 그 명성을 듣고 경사(京師)로 불렀다가 다시 화산 운대관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고, 그의 관(觀)을 증수하도록 조서를 내렸다. 건덕(建德) 3년(574) 무제가 불교·도교 두 종교를 폐한 뒤 통도관(通道觀)을 세우면서 왕연에게 삼동경도(三洞經圖) 80여 권을 교감하도록 명하였고, 그는 또 『삼동주낭(三洞珠囊)』 7권을 지어(당대唐代 왕현하王懸河가 편찬한 동명서同名書와는 다른 책) 통도관에 올려 보관하게 하였으니, 이는 북조 도경 정리의 중요한 성과이다. 수(隋) 문제(文帝) 때에는 칙명으로 경사의 현도관(玄都觀)에 거하였고, 인수(仁壽) 4년(604) 세상을 떠났다. 왕연은 누관도의 경전 건설 및 북조 도교의 관방(官方) 정리에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

공헌과 영향

  • 북주 통도관에서 삼동경도(三洞經圖)를 교정하고 『삼동주낭(三洞珠囊)』 7권을 지음
  • 북주에서 수대에 이르는 누관도의 핵심 인물

저작

  • 『삼동주낭(三洞珠囊)』(7권, 일실)
참고 문헌
  1. 《终南山说经台历代真仙碑记》
  2. 《隋书·经籍志》(相关)
  3. 百度百科:楼观道
  4.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一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