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수과의계율초(要修科儀戒律鈔)』Digest of Essential Rites, Regulations and Precepts
- 이칭
- 『과의계율초(科儀戒律鈔)』
- 저자·전수
- 주법만(朱法滿)
- 시대
- 당(唐) · 주법만(?—720)이 지었으며 대략 개원(開元) 초년에 완성되었다.
- 도장 부류
- 동현부 계율류
- 수록
- 정통도장 동현부(洞玄部) 계율류
- 분류
- 유서(類書)
- 권수
- 16권
해제
『요수과의계율초(要修科儀戒律鈔)』는 당대 옥청관(玉清觀) 도사 주법만(朱法滿)이 편집한 도교 과의(科儀)·계율류(戒律類) 유서(類書)로 16권이다. 전서는 품(品)을 나누어 당대(唐代) 이전의 경문을 발췌 수록하였는데, 경계전수(經戒傳授)·도사위의(道士威儀)·법복(法服)·재계(齋戒)·소향(燒香)·송경(誦經)·조배(朝拜)·단장(壇場)·도관(道觀)·사자(師資)·생사(生死)·상장(喪葬)·죄복보응(罪福報應) 등을 다룬다. 각 품마다 먼저 경문을 인용하고 안어(按語)를 덧붙였으며, 『태진과(太真科)』『현도율(玄都律)』『천진과(千真科)』『본상경(本相經)』『동현진일자연경결(洞玄真一自然經訣)』 등 다량의 이미 산일된 과율(科律) 경전을 인용하고 있다. 그 성격은 『무상비요(無上秘要)』와 비슷하나 과계(科戒) 제도에 전문적이어서, 육조·수당 도교 교단의 규범, 법위(法位), 재초 절차 및 계율 조문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유서이며, 『삼동봉도과계(三洞奉道科戒)』와 더불어 당대 도교 제도의 양대 문헌으로 꼽힌다.
핵심 사상
- 과의 계율의 분류 발췌
- 『태진과』『현도율』 등 일문(佚文) 보존
- 도사의 위의·법복·재계·상장 규범
- 당대 도교 제도 사료
구성
16권, 과계 주제별로 품을 나눔.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42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동현영보삼동봉도과계영시(洞玄靈寶三洞奉道科戒營始)』, 『무상비요(無上秘要)』, 『삼동주낭(三洞珠囊)』관련 인물
주법만(朱法滿)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Kristofer Schipper & Franciscus Verellen eds., The Taoist Cano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