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자오산(閣皂山)Mount Gezao
- 유형
- 도교 명산(名山)
- 소재지
- 중국 · 장시(江西) · 이춘(宜春) 장수(樟樹) · 장수시(樟樹市) 동남쪽 약 20킬로미터, 주봉인 능운봉(凌雲峰)은 해발 802미터
- 좌표
- 27.96, 115.63 지도 ↗
- 유파
- 영보파(靈寶派), 정일도(正一道)
- 창건
- 삼국 오(吳, 전해지기로는 갈현葛玄이 단약을 달였다고 함) · 당대에 각조관을 세우고 송대에 숭진궁의 편액을 하사받았으며, 용호산·모산과 더불어 「삼산부록(三山符籙)」이라 병칭되었다. 칠십이복지의 하나이다(두광정 『동천복지악독명산기』는 제33 복지로, 사마승정 『천지궁부도』는 제36 복지로 열거하였다)
- 문화재 등급
- 각조산(閣皂山) 명수교(鳴水橋)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2013)국가삼림공원
개요
각조산(閣皂山)은 영보파(靈寶派)의 조정(祖庭)으로, 삼국 오(吳)의 갈현(葛玄, 갈선옹葛仙翁)이 이곳에서 수도하고 연단(煉丹)하여 영보경록(靈寶經籙)을 전수받았다고 전해지며, 그의 종손(從孫) 갈홍(葛洪) 또한 일찍이 이곳에 거처하였다. 당 고종(高宗) 때 칙명으로 각조관(閣皂觀)을 세웠고, 송대에 차례로 경덕관(景德觀)·숭진궁(崇眞宮)의 편액을 하사받아 용호산(龍虎山)·모산(茅山)과 나란히 「삼산부록(三山符籙)」으로 일컬어지며 영보록의 전수를 관장하였으니, 송원(宋元) 시기 강남 도교 3대 중심의 하나였다. 원대 이후로는 모산과 함께 정일도(正一道)에 귀속되었고 명청 시기에 점차 쇠퇴하였다. 이 산은 도교 칠십이복지(七十二福地)의 하나이다. 사마승정(司馬承禎)의 『천지궁부도(天地宮府圖)』(『운급칠첨雲笈七籤』 권27)는 제36 복지로 열거하여 「합조산(閤皂山)은 길주(吉州) 신감현(新淦縣)에 있으며 곽진인(郭眞人)이 다스리는 곳이다」라 하였고, 두광정(杜光庭)의 『동천복지악독명산기(洞天福地嶽瀆名山記)』는 제33 복지로 열거하였으니, 오늘날 장수(樟樹)에서 「천하 제33 복지」라 일컫는 것은 여기에 근거한다. 두 책이 열거한 (소)동천의 제33은 모두 자개산(紫蓋山)이며 각조산은 동천의 반열에 들지 않는다. 오늘날 대만수숭진궁(大萬壽崇眞宮, 청대 중건, 근년에 수리), 명수교(鳴水橋, 북송 정화政和 원년 1111년 건립,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갈현의 연단정(煉丹井), 세약지(洗藥池), 단하동(丹霞洞) 등이 남아 있다. 장수는 갈현이 연단하고 약초를 캔 전통으로 인하여 「약도(藥都)」라 불리며, 각조산의 도교는 중약(中藥) 문화와 관계가 밀접하다.
볼거리
- 대만수숭진궁(大萬壽崇眞宮)
- 명수교(鳴水橋)
- 갈선사(葛仙祠)
- 연단정(煉丹井)
- 약도(藥都) 장수(樟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