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심법(龍門心法)』Heart Methods of the Dragon Gate Lineage
- 이칭
- 『벽원단경(碧苑壇經)』, 왕상월(王常月) 『용문심법』
- 저자·전수
- 왕상월(王常月)
- 시대
- 청(清) · 왕상월(1594?—1680)이 순치(順治) 13년부터 강희(康熙) 연간까지 북경 백운관(白雲觀), 남경 벽원(碧苑) 등지에서 전계·설법하였고, 제자들이 기록하여 강희 연간에 책을 이루었으며 건륭(乾隆) 연간에 『용문심법』이라는 이름으로 간행되었다.
- 도장 부류
- 장외(藏外)
- 수록
- 장외(『장외도서』 제6책 수록; 『도장집요』에는 『벽원단경(碧苑壇經)』이라는 이름으로 수록됨)
- 분류
- 계율(戒律)
- 권수
- 2권 20강
해제
『용문심법(龍門心法)』은 청초 전진 용문파 제7대 율사(律師) 왕상월(王常月)이 전계(傳戒)할 때의 설법 기록으로, 제자 소수선(邵守善)·첨수춘(詹守椿) 등이 엮었으며 20강(講)으로 이루어져 있다: 귀의삼보(皈依三寶)·참회죄업(懺悔罪業)·단제장애(斷除障礙)·사절애연(捨絕愛緣)·계행정엄(戒行精嚴)·인욕항심(忍辱降心)·청정신심(清淨身心)·구사문도(求師問道)·정혜등지(定慧等持)·밀행수진(密行修真)·보은소재(報恩消災)·입지발원(立志發願)·인증효험(印證效驗)·보명연생(保命延生)·천교홍도(闡教弘道)·제도중생(濟度眾生)·지혜광명(智慧光明)·신통묘용(神通妙用)·요오생사(了悟生死)·공덕원만(功德圓滿). 왕상월은 "계율은 전진(全真)의 제일 관문이다"라고 주장하여 지계(持戒)를 수도의 근본으로 삼았으며, 선종의 심법과 유가 윤리를 아울러 융합하고 "성명쌍수"를 논하되 명심견성(明心見性)을 종지로 삼았으니, 청대 용문 중흥의 이론적 강령이다. 이 책은 전진도가 단법 중심에서 계율과 심성 중심으로 전환하게 하였으며, 청대 이래 전진 교단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핵심 사상
- 계율이 수도의 제일 관문이다
- 귀의·참회·발원에서 공덕원만에 이르는 차제
- 명심견성과 지계를 함께 중시함
- 용문 중흥의 강령
구성
20강, 매 강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룸.
판본
- 건륭 각본
- 『도장집요』본(벽원단경)
- 『장외도서』 제6책
역본
- 모니카 에스포지토(Monica Esposito)의 연구(『Creative Daoism』, 2013 등)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초진계율(初眞戒律), 중극계(中極戒), 천선대계(天仙大戒), 『중양입교십오론(重陽立敎十五論)』관련 인물
왕상월(王常月), 구처기(丘處機)참고 문헌
- Monica Esposito, Creative Daoism, 2013
- 闵智亭《道教仪范》
- 维基百科「王常月」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