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진계율(初眞戒律)Precepts of Initial Perfection
- 이칭
- 초진계(初眞戒), 초진십계(初眞十戒), 『태상초진계(太上初眞戒)』
- 저자·전수
- 왕상월(王常月)
- 시대
- 청(清) · 왕상월이 순치(順治) 13년(1656) 북경 백운관에서 단을 열어 계를 전수할 때 제정하였으며, 강희(康熙) 초년에 간행되었다.
- 도장 부류
- 장외(藏外)
- 수록
- 장외(藏外, 『도장집요』 『장외도서』에 수록)
- 분류
- 계율(戒律)
- 권수
- 1권
해제
『초진계율(初眞戒律)』은 청초(淸初) 용문파(龍門派)의 율사(律師) 왕상월(王常月)이 창립한 '삼단대계(三壇大戒)' 제도 중 제1단의 계본(戒本)으로, 삼보(三寶)에의 귀의, 초진십계(初眞十戒, 불충불효하지 말 것·음흉하게 몰래 도모하지 말 것·생명 있는 것을 살해하지 말 것·음사淫邪로 참됨을 해치지 말 것·남의 성공을 그르치지 말 것·어진 이를 헐뜯지 말 것·술 마시고 고기 먹지 말 것·탐욕에 만족을 모르지 말 것·어질지 못한 자와 사귀지 말 것·말과 웃음을 가벼이 하지 말 것), 여진구계(女眞九戒), 삼계(三戒, 귀의계), 오계, 팔계와 더불어 수계 의범(儀範), 계의(戒衣)와 계첩(戒牒), 일상의 위의(威儀, 앉고 눕고 먹고 마시고 행동하는 법도) 등의 조목을 담고 있다. 왕상월은 종래의 은밀한 전수 방식을 개혁하여 공개적으로 계율을 전수하고 널리 제자를 받아들였으며, '초진—중극—천선(初眞—中極—天仙)' 삼단대계는 이로써 청대 이래 전진 도사가 계를 받는 정제(定制)가 되었다. 이 책은 그 기초가 되는 문헌으로, 『중극계(中極戒)』 『천선대계(天仙大戒)』와 나란히 일컬어진다.
핵심 사상
- 초진십계와 여진구계
- 삼단대계의 첫 번째 단
- 수계 의범과 일상의 위의
- 전진 공개 전계 제도의 확립
구성
1권으로, 계조(戒條)·의범과 위의 세칙을 담고 있다.
판본
- 『도장집요』본
- 『장외도서』 제12책
- 백운관 전계(傳戒) 각본
역본
- Livia Kohn, Cosmos and Community (2004), 부분 영역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중극계(中極戒), 천선대계(天仙大戒), 『용문심법(龍門心法)』, 『태상노군계경(太上老君戒經)』관련 인물
왕상월(王常月)참고 문헌
- Livia Kohn, Cosmos and Community, 2004
- 闵智亭《道教仪范》
- Monica Esposito, Creative Daoism,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