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백운관지(白雲觀志)

백운관지(白雲觀志)Gazetteer of the White Cloud Monastery

이칭
장춘도교원류(長春道敎源流, 관련)
저자·전수
고야나기 시게타(小柳司氣太, 1870~1940)
시대
근대 · 일본 학자 오야나기 시게타가 『백운관지』를 편찬하였으며, 1934년 도쿄(東京) 동방문화학원(東方文化學院) 도쿄연구소에서 간행되었다. 이 밖에 그의 『장춘도교원류(長春道敎源流)』(1934)가 자매편이다. 오늘날에는 이양정의 『신편북경백운관지』(2003)도 있다.
도장 부류
현대 저작
수록
현대 저작
분류
산지(山志)
권수
1책(도판 첨부)

해제

북경(北京) 백운관(白雲觀)은 전진도 용문파(龍門派)의 조정(祖庭)이자 중국도교협회가 자리한 곳으로, 그 전신은 당(唐)의 천장관(天長觀)과 금(金)의 태극궁(太極宮)이며, 구처기(丘處機)가 서역에서 돌아온 뒤 이곳에 머물렀고 원대(元代)에 장춘궁(長春宮)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명(明) 정통(正統) 연간에 백운관으로 정하였다. 청초(淸初) 왕상월(王常月)이 이곳에서 단(壇)을 열어 계율을 전수하며 시방총림(十方叢林) 제도의 전범을 이루었다. 일본 학자 오야나기 시게타(小柳司氣太)가 1930년대에 북평(北平, 지금의 북경)으로 가서 현지 조사를 실시하여 『백운관지(白雲觀志)』를 편찬하였는데, 관내 전당(殿堂)의 배치, 비각 명문(銘文), 도사 명록(名錄), 청규(淸規)와 과의(科儀), 전계(傳戒) 제도와 일상생활을 상세히 기록하고 다수의 사진과 도판을 첨부하였다. 이 책은 근대에 현장 조사 방법으로 중국 도교 궁관을 기록한 선구적인 저작으로, 1949년 이전 백운관의 온전한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데, 그중 많은 비각과 문물은 오늘날 이미 남아 있지 않거나 변경되어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중문 자료로는 이양정(李養正)이 주편한 『신편북경백운관지(新編北京白雲觀志)』(2003)가 이를 바탕으로 당대 자료를 이어서 보충하였으며, 두 책은 서로 참조할 수 있다.

핵심 사상

  • 전진 용문 조정의 완전한 기록
  • 전당 배치·비각·도사 명록
  • 왕상월의 전계와 시방총림 제도
  • 근대 현장 조사로 궁관을 기록한 선구적 저작
  • 1949년 이전의 원래 모습과 도판을 보존

구성

연혁·건치(建置)·비각·인물·청규·과의 등의 장(章)으로 나뉘며 도판이 첨부되어 있다.

판본

  • 1934년 도쿄 동방문화학원 간본
  • 중문 번역 소개 및 관련 연구
  • 이양정 『신편북경백운관지』(종교문화출판사, 2003)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용문심법(龍門心法)』, 『전진청규(全眞淸規)』, 초진계율(初眞戒律)

관련 인물

구처기(丘處機), 왕상월(王常月), 이양정(李養正), 민즈팅(閔智亭)
참고 문헌
  1. 小柳司気太《白雲観志》東方文化学院東京研究所,1934
  2. 李养正主编《新编北京白云观志》,2003
  3. Vincent Goossaert, The Taoists of Peking, 1800–1949 (2007)
  4. 维基百科「白云观」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