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태상노군계경(太上老君戒經)』

『태상노군계경(太上老君戒經)』Precept Scripture of the Most High Lord Lao

이칭
『노군계경(老君戒經)』, 『태상노군경률(太上老君經律)』(부록)
저자·전수
저자 미상(태상노군에게 가탁됨)
시대
남북조(南北朝) · 약 남북조(5~6세기)에 이루어졌으며, 천사도가 출가 도사에게 오계·팔계를 전수하던 경전이다.
도장 부류
동신부계율류(洞神部戒律類)
수록
정통도장(正統道藏) 동신부(洞神部) 계율류(戒律類)
분류
계율(戒律)
권수
1권

해제

『태상노군계경(太上老君戒經)』은 노자가 관문을 나설 때 윤희(尹喜)에게 계율을 설한 것에 가탁하여 도교의 「오계(五戒)」(불살생·불투도·불사음·불망어·불음주)와 「십선(十善)」을 선포하니, 오계를 오행(五行)·오장(五臟)·오방(五方)·오제(五帝)에 배속시켜 「오계를 지키는 자는 선신(善神)이 호위하고 악귀가 멀리 물러난다」고 하며 범하는 자는 죄가 삼도(三途)에 미친다고 한다. 경문은 불교의 오계를 도교의 계조(戒條)로 개조하여 중국식의 오행·신신(身神) 해석을 부여하였으니, 도교 계율 경전 가운데 체계가 비교적 이르고 영향이 가장 넓은 것 가운데 하나이다. 남북조 이래로 수도(受度)한 도사의 입문계로 쓰였으며, 『노군음송계경(老君音誦誡經)』 『정일법문천사교계과경(正一法文天師敎戒科經)』 등과 함께 천사도 계율 체계에 속한다. 도장에는 별도로 『태상노군경률(太上老君經律)』이 있어 『도덕존경계(道德尊經戒)』 『노군백팔십계(老君百八十戒)』 등을 모았으니 이 경과 서로 참조할 수 있다.

핵심 사상

  • 도교의 오계와 십선
  • 오계를 오행·오장·오제에 배속
  • 계를 지키면 선신을 감응시킴
  • 불교 계율의 도교화

구성

1권, 노군(老君)과 윤희의 문답체이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中華道藏)』 제8책

역본

  • Livia Kohn, Cosmos and Community: The Ethical Dimension of Daoism (2004) 영역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노군음송계경(老君音誦誡經)』, 초진계율(初眞戒律), 『동현영보삼동봉도과계영시(洞玄靈寶三洞奉道科戒營始)』

관련 인물

노자(老子), 관윤(關尹)
참고 문헌
  1. Livia Kohn, Cosmos and Community, 2004
  2. 任继愈主编《道藏提要》
  3. 丁培仁《增注新修道藏目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