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태상출가전도의(太上出家傳度儀)』

『태상출가전도의(太上出家傳度儀)』Rites for Leaving the Family and Transmission of Ordination

이칭
출가전도의(出家傳度儀)
저자·전수
가선상(賈善翔)
시대
북송(北宋) · 가선상(11세기 말 활동)이 지었으며 대략 철종·휘종 시기에 완성됨.
도장 부류
정일부(正一部)
수록
정통도장 정일부
분류
과의(科儀)
권수
1권

해제

『태상출가전도의(太上出家傳度儀)』는 북송 도사 가선상(賈善翔)이 지은 도사 출가 수도(受度) 의범으로, 속인이 출가하여 도사가 될 때의 완전한 의식을 기록하였다. 도사(度師), 보거사(保擧師), 감도사(監度師) 세 스승이 주관하여, 먼저 단(壇)에 들어가 분향하고 삼청(三淸)에 계백(啓白)하며, 수도자는 예배하고 참회한 뒤 체도(剃度, 도교의 출가는 삭발하지 않으며 여기서는 관건冠巾을 가리킴), 법복(관冠, 피帔, 군裙) 수여, 경계(십계十戒, 『도덕경』 등) 수여, 법명 수여를 하고, 마지막으로 스승의 훈계와 사은(謝恩)으로 마친다. 의문(儀文)에는 각 절차에서 외우는 주어(咒語)와 송사(頌詞)가 첨부되어 있고, "삼사(三師)"의 직책과 출가의 의의도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은 송대 도사 출가 제도, 관건 의식, 법복 수여를 연구하는 데 가장 직접적인 문헌이며, 그 틀은 후세 전진(全眞)의 "관건(冠巾)"과 정일(正一)의 "전도(傳度)" 의식으로 계승되었다.

핵심 사상

  • 도사·보거사·감도사 삼사 제도
  • 관건·법복·경계·법명 수여 절차
  • 출가위도(出家爲道)의 종교적 의의
  • 송대 출가의의 규범 문헌

구성

1권, 의식 절차에 따라 편성.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42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동현영보삼동봉도과계영시(洞玄靈寶三洞奉道科戒營始)』, 초진계율(初眞戒律), 『정일위의경(正一威儀經)』

관련 인물

가선상(賈善翔)
참고 문헌
  1. 任继愈主编《道藏提要》
  2. Kristofer Schipper & Franciscus Verellen eds., The Taoist Cano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