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 왕우산(王屋山)

왕우산(王屋山)Mount Wangwu

유형
도교 명산(名山)
소재지
중국 · 허난(河南) · 제원(濟源) · 지위안시(濟源市) 서북, 주봉 천단산(天壇山)은 해발 1715미터
좌표
35.15, 112.26 지도
유파
상청파(上淸派), 전진도(全真道)
창건
선진(先秦) 전설 · 십대동천 제1 '소유청허지천(小有清虛之天)'이며, 당 개원 연간 사마승정이 조서를 받들어 이곳에 살며 양대관을 세웠다.
문화재 등급
양대궁(陽臺宮)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2006)제독묘(濟瀆廟)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1996)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2006)

개요

왕옥산(王屋山)은 도교 십대동천(十大洞天) 중 제1 '소유청허지천(小有清虛之天)'으로, 황제(黃帝)가 일찍이 천단산(天壇山)에 단을 쌓아 하늘에 제사 지냈다고 전해지며, 『열자(列子)』의 '우공이산(愚公移山)' 고사도 이 산을 배경으로 한다. 당 개원(開元) 12년(724)현종(玄宗)이 상청파(上清派) 종사 사마승정(司馬承禎)에게 명하여 왕옥산에서 스스로 지세가 뛰어난 곳을 골라 양대관(陽台觀)을 세우고 거주하게 하였으며, 옥진공주(玉真公主) 또한 산에 들어가 도록(道籙)을 받아 왕옥산은 마침내 당대 상청파의 중심이 되었다. 사마승정은 이곳에서 『좌망론(坐忘論)』 『천은자(天隱子)』 등을 저술하였고 죽어서 산중에 묻혔다. 산중의 도교 유적으로는 양대궁(陽台宮)·자미궁(紫微宮)·청허궁(清虛宮)·영은궁(迎恩宮)·영도관(靈都觀) 유지·천단봉(天壇峰) 등이 있으며, 양대궁에는 명대의 대전과 원명(元明) 비각이 현존하여 '왕옥산—양대궁'으로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이다. 산 아래 지위안(濟源) 제독묘(濟瀆廟)는 사독(四瀆)의 제수신(濟水神)을 제사 지내는 관사(官祀) 사당이다. 오늘날 국가급 풍경명승구이자 세계지질공원이다.

볼거리

  • 양대궁(陽台宮)
  • 천단봉(天壇峰)
  • 자미궁(紫微宮)
  • 제독묘(濟瀆廟)
  • 우공이산 전설지

관련 인물

사마승정(司馬承禎), 당(唐) 현종(玄宗)

관련 경전

『좌망론(坐忘論)』, 『천은자(天隱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