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영보삼동봉도과계영시(洞玄靈寶三洞奉道科戒營始)』Regulations for the Practice of Daoism in Accordance with the Scriptures of the Three Caverns
- 이칭
- 『삼동봉도과계(三洞奉道科戒)』, 『삼동봉도과계영시(三洞奉道科戒營始)』, 봉도과계(奉道科戒)
- 시대
- 남북조 말~당초 · 금명칠진(金明七眞)이 지었다고 제하며, 약 북주(北周)에서 수당(隋唐) 교체기(6세기 말~7세기 초)에 이루어졌다. 돈황(敦煌)에 여러 사본이 있다.
- 도장 부류
- 정일부(正一部)
- 수록
- 정통도장 정일부(正一部)
- 분류
- 과의(科儀)
- 권수
- 6권(원래는 더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둔황본으로 보충 가능)
해제
『삼동봉도과계영시(三洞奉道科戒營始)』는 중고(中古) 도교에서 가장 중요한 교단 제도 총람으로, 도관 건립(영시營始), 도사의 일상 행의(行儀), 법복(法服)·관면(冠冕), 경계(經戒) 전수, 재초 과식(科式)과 법위(法位) 차제를 규정하니, 당대 국가 도교 제도화의 기초 문헌이다. 전서는 6권으로 관품(觀品)·조상품(造像品)·사경품(寫經品)·도인품(度人品)·법차의(法次儀)·법복도의(法服圖儀)·상조의(常朝儀)·중재의(中齋儀)·송경의(誦經儀)·강경의(講經儀)·법구품(法具品)·상주품(常住品)·법위품(法位品) 등으로 나뉘어, 도관의 전당(殿堂) 배치, 조상(造像) 규격, 사경 공양, 출가 조건과 법복 등급을 상세히 서술하고, 정일록생(正一籙生)에서 상청대동법사(上淸大洞法師)에 이르는 「법위」 사다리와 각 법위가 받아야 할 경록(經籙)·계목(戒目)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나열하였다. 이 책은 삼동사보(三洞四輔) 경교(經敎) 체계를 제도적 실천으로 구현하였으니, 『도문경법상승차서(道門經法相承次序)』 『요수과의계율초(要修科儀戒律鈔)』와 상호 보완하여 당대 도관 제도, 도사 등급, 경록 전수를 연구하는 핵심 자료이다.
핵심 사상
- 도관 건립과 조상·사경 규격
- 도사 출가·법복·행의 규범
- 법위 차제와 경록 전수 목록
- 당대 도교 제도화의 기초
구성
6권 10여 품(品): 관품·조상품·사경품·도인품·법차의·법복도의·상조의·송경의·법구품·법위품 등.
판본
- 정통도장본
- 돈황 사본 P.2337 등
- Florian Reiter 교역본(校譯本)
역본
- Florian Reiter, The Aspirations and Standards of Taoist Priests in the Early T'ang Period (1998) 영역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도문경법상승차서(道門經法相承次序)』, 『요수과의계율초(要修科儀戒律鈔)』, 『영보재계위의(靈寶齋戒威儀)』(육수정 재의齋儀), 『태상출가전도의(太上出家傳度儀)』관련 인물
육수정(陸修靜), 장만복(張萬福)참고 문헌
- Florian Reiter, The Aspirations and Standards of Taoist Priests in the Early T'ang Period, 1998
- 大渊忍尔《敦煌道经》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Kristofer Schipper & Franciscus Verellen eds., The Taoist Cano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