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진인북유어록(清和眞人北遊語錄)』Recorded Sayings of the Perfected Qinghe (Yin Zhiping) on the Northern Journey
- 이칭
- 『북유어록(北遊語錄)』, 『윤지평어록(尹志平語錄)』
- 저자·전수
- 윤지평(尹志平)
- 시대
- 원(元) · 윤지평(1169~1251)의 말을 제자 단지견이 엮었으며, 1233~1235년 사이 연경(燕京)과 연북(燕北) 여러 지역을 유력하던 시기의 가르침을 기록하였다.
- 도장 부류
- 정일부(正一部)
- 수록
- 정통도장 정일부
- 분류
- 단경(丹經)
- 권수
- 4권
해제
『청화진인북유어록(淸和眞人北遊語錄)』은 구처기의 후계자이자 전진 제6대 장교(掌敎)인 윤지평(尹志平, 호 청화자(淸和子))이 북쪽을 유력하던 시기에 문인들에게 한 설법을 모은 것으로 단지견(段志堅)이 엮었다. 어록은 평이한 언어로 전진의 수행을 논하는데, '인욕(忍辱)', '적공누행(積功累行)', '불기심(不起心)'을 요체로 삼아 '수행의 해로움은 먹고 자고 색을 밝히는 세 가지 욕심이 가장 중하다'(修行之害, 食睡色三欲爲重)고 말하며, 일상의 일에서 마음을 단련하고 청규(淸規)를 준수함을 중시하고 고원한 것만 좇거나 신통을 미신하는 것을 반대하였다. 아울러 구처기의 유훈(遺訓)과 교단 관리의 방법도 함께 서술하였다. 그의 사상은 전진도가 창교기의 고행에서 대교단 시대의 '교화(敎化)' 노선으로 옮겨간 것을 대표하며, 원초(元初) 전진도 교단의 생활, 윤리와 심성 수양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어록이다.
핵심 사상
- 인욕과 적공누행
- 먹고 자고 색을 밝히는 것이 수행의 세 가지 해로움
- 일상의 일에서 마음을 단련함
- 교단의 기율과 포교 방법
구성
4권, 어록체이며 단지견의 서문을 덧붙임.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中華道藏)』 제26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단양진인어록(丹陽眞人語錄)』, 『중양입교십오론(重陽立敎十五論)』, 『전진청규(全眞淸規)』관련 인물
윤지평(尹志平), 구처기(丘處機)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Louis Komjathy, The Way of Complete Perfection,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