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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외사(方壺外史)』Unofficial History of Fanghu (Lu Xixing)

이칭
육서성(陸西星) 『방호외사(方壺外史)』, 『현부론(玄膚論)』(수록됨)
저자·전수
육서성(陸西星)
시대
명(明) · 육서성(陸西星, 1520—약 1606)의 저작을 모은 것으로, 만력(萬曆) 연간에 간행되었으며 열다섯 종을 수록하였다.
도장 부류
장외(藏外)
수록
장외(藏外)(『장외도서(藏外道書)』 제5책에 수록)
분류
단경(丹經)
권수
8권 15종

해제

『방호외사(方壺外史)』는 명대 내단 동파(東派)의 창시자 육서성(陸西星, 호는 잠허潛虛)의 저작 총집으로, 『현부론(玄膚論)』 『금단취정편(金丹就正篇)』 『금단대지도(金丹大旨圖)』 『칠파론(七破論)』 『노자현람(老子玄覽)』 『참동계구의(參同契口義)』 『오진편소서(悟眞篇小序)』 『주역참동계측소(周易參同契測疏)』 『무상옥황심인묘경측소(無上玉皇心印妙經測疏)』 등 열다섯 종을 수록하였다. 육서성은 스스로 여동빈(呂洞賓)이 강림하여 단법을 전수하였다고 하였으며, 성명쌍수를 주장하되 「음양쌍수(陰陽雙修)」를 요체로 삼아 「금단의 도는 반드시 동류(同類)에 의지한다」고 하였다. 그의 『현부론』 20편은 성명(性命)·정기(鼎器)·약물·화후의 이치를 논한 것으로 동파 이론의 강령이며, 『칠파론』은 방문(旁門)을 논박한 것이다. 육서성은 유교와 불교에도 두루 통하여 『노자』 『장자』 『능엄경(楞嚴經)』에 주석을 남겼고, 명대 내단 학자 가운데 학문적 소양이 가장 깊은 이의 하나로 평가되며, 그의 음양쌍수설은 청대 이서월(李西月)의 서파(西派)에 영향을 끼쳤다.

핵심 사상

  • 음양쌍수(陰陽雙修), 금단은 반드시 동류(同類)에 의지한다
  • 『현부론(玄膚論)』: 성명(性命)·정기(鼎器)·약물·화후
  • 『칠파론(七破論)』으로 방문(旁門)을 논박하다
  • 삼교에 두루 통한 단가(丹家) 학자

구성

8권이며, 논저와 주소(注疏) 열다섯 종을 수록하였다.

판본

  • 만력 각본(刻本)
  • 『장외도서』 제5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 『오진편(悟眞篇)』, 『금단진전(金丹真傳)』, 『고상옥황심인묘경(高上玉皇心印妙經)』

관련 인물

육서성(陸西星), 여동빈(呂洞賓)
참고 문헌
  1. 胡孚琛主编《中华道教大辞典》
  2.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四卷
  3. 维基百科「陆西星」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