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도규담(道竅談)』·『삼거비지(三車秘旨)』

『도규담(道竅談)』·『삼거비지(三車秘旨)』Talks on the Aperture of the Dao & Secret Purport of the Three Vehicles

이칭
『도규담(道竅談)』, 『삼거비지(三車秘旨)』, 이함허(李涵虛) 『도규담』
저자·전수
이서월(李西月)
시대
청(清) · 이서월(1806—1856)이 지었으며, 도광(道光) 말년에서 함풍(咸豐) 초년 무렵에 저술되어 광서(光緒) 연간에 간행되었다.
도장 부류
장외(藏外)
수록
장외(藏外)(『장외도서(藏外道書)』 제26책에 수록)
분류
단경(丹經)
권수
『도규담』 1권 24장, 『삼거비지』 1권

해제

『도규담(道竅談)』과 『삼거비지(三車秘旨)』는 청대 내단 서파(西派)의 창시자 이서월(李西月, 호 함허涵虛)의 대표작이다. 『도규담』은 24장에 걸쳐 내단의 "규(竅)"(현관玄關)·약물·정기(鼎器)·화후(火候)·선천후천과 인원단법(人元丹法)을 논하며, "속세에서 자기를 단련하고 고요한 방에서 자기를 기른다"(煉己於塵俗, 養己於靜室)라 하여 "현관일규(玄關一竅)"를 선천일기(先天一炁)가 발동하는 기틀로 삼는다. 『삼거비지』는 "삼거(三車)"(하거河車 운행의 세 단계인 소하거小河車·대하거大河車·자하거紫河車)와 연정화기(煉精化氣)·연기화신(煉氣化神)·연신환허(煉神還虛)의 대응 관계를 전문적으로 서술하며 "수심법(收心法)" 여러 편을 덧붙였다. 이서월은 스스로 아미산(峨眉山)에서 여동빈(呂洞賓)과 장삼풍(張三豐)의 전수를 받았다고 칭하였으며, 그의 단법은 쌍수(雙修)와 청수(清修)를 아울러 취하여 서파를 이루었으니, 동파(東派)의 육서성(陸西星)과 나란히 일컬어진다. 두 책은 문장이 명료하여 청대 후기 내단 이론의 중요한 저작이다.

핵심 사상

  • 현관일규(玄關一竅)는 선천일기(先天一炁)의 기틀
  • 속세에서 자기를 단련하고 고요한 방에서 자기를 기름
  • 삼거(三車): 소하거·대하거·자하거
  • 서파(西派) 단법 체계

구성

『도규담』은 24장, 『삼거비지』는 1권에 수심법을 덧붙였다.

판본

  • 광서 각본
  • 『장외도서』 제26책
  • 『도장정화(道藏精華)』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장삼봉전집(張三丰全集)』, 『방호외사(方壺外史)』, 『최공입약경(崔公入藥鏡)』

관련 인물

이서월(李西月), 장삼봉(張三丰), 여동빈(呂洞賓)
참고 문헌
  1. 胡孚琛主编《中华道教大辞典》
  2.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四卷
  3. 维基百科「李西月」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