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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龍門山, 팽주彭州)Longmen Mountains, Pengzhou

유형
도교 명산(名山)
소재지
중국 · 쓰촨(四川) · 청두 펑저우(成都彭州) · 팽주시(彭州市) 서북쪽, 용문산맥(龍門山脈) 남단에 속하며 양평산(陽平山)·갈선산(葛仙山)·단경산(丹景山) 등을 포함한다
좌표
31.15, 103.75 지도 ↗
유파
천사도(天師道), 전진교(全眞敎)
창건
동한(東漢) · 오두미도(五斗米道) 이십사치의 첫째 치소인 「양평치(陽平治)」가 이곳에 있었다. 갈선산(본래 이름 백석산白石山)은 후한 말의 방사 갈영괴(葛永璝, 일작 갈영귀葛永貴·갈괴葛璝)가 수도한 곳으로 전하며, 이십사치의 갈괴치(葛璝治)가 곧 여기에서 이름을 얻었다
문화재 등급
쓰촨성 관련 문물보호단위

개요

팽주(彭州) 용문산(龍門山) 일대는 초기 천사도(天師道)의 핵심 구역 가운데 하나이다. 장도릉(張道陵)이 설치한 이십사치(二十四治)는 「양평치(陽平治)」를 첫째 치소로 삼았는데 그 자리는 지금의 팽주시 신흥진(新興鎭) 양평산(陽平山)에 있으며, 역대 천사도가 전법(傳法)의 인신(印信)으로 삼은 「양평치도공인(陽平治都功印)」이 곧 여기에서 유래하였고, 오늘날 그곳에 양평관(陽平觀)이 세워져 있다. 갈선산(葛仙山, 본래 이름은 백석산白石山)은 후한 말의 방사 갈영괴(葛永璝, 갈영귀葛永貴 또는 갈괴葛璝라고도 한다)가 이곳에서 수도하고 우화(羽化)하였다고 전하며, 이십사치의 「갈괴치(葛璝治)」가 곧 여기에서 이름을 얻었다. 산중에는 그밖에 단경산(丹景山, 모란의 고장)과 노군동(老君洞) 등의 유적이 있다. 팽주의 도교는 역사가 유구하여 당송(唐宋) 이래 궁관이 즐비하였으나 원명(元明) 이후 대부분 훼손되었고, 1980년대 이후 양평관·갈선산 등이 차례로 회복되었다. 용문산은 또한 2008년 문천(汶川) 지진의 극심한 피해 지역이어서 여러 도관이 지진 뒤에 재건되었다.

볼거리

  • 양평관(陽平觀, 양평치陽平治 유지)
  • 갈선산(葛仙山)
  • 단경산(丹景山)
  • 노군동(老君洞)

관련 인물

장릉(張陵), 갈홍(葛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