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우양(伍守陽)Wu Shouyang
- 자·도호
- 자 단양(端陽), 호(號)는 충허자(冲虛子), 우충쉬(伍沖虛)
- 시대
- 명말청초
- 생몰
- 1574 — 약 1644년(일설에는 1652년)
- 유파
- 전진용문파(全眞龍門派), 오류파(伍柳派)
- 역할
- 내단가(內丹家)오류파(伍柳派) 조사룽먼파 전인
- 출신지
- 남창(南昌, 오늘날의 강서江西 남창南昌)
생애
오수양(伍守陽)은 자가 단양(端陽), 호는 충허자(沖虛子)이며 장시(江西) 난창(南昌) 사람으로, 명말의 저명한 내단가이자 용문파 제8대이며 오류파(伍柳派)의 조사로 받들어진다. 그는 조환양(曹還陽, 조상화曹常化) 등에게 사사하고 아울러 이니환(李泥丸)의 전승도 받았으며, 청수(清修)를 주장하여 음양쌍수와 방중술에 명확히 반대하고 내단 수련을 「연정화기(煉精化氣)·연기화신(煉氣化神)·연신환허(煉神還虛)」의 세 단계로 나누었으며, 「백일축기(百日築基)·십월회태(十月懷胎)·삼년포유(三年哺乳)·구년면벽(九年面壁)」의 차례를 조리 있게 정리하였고, 불교 용어(특히 『능엄경』)를 대량으로 원용하여 「선불합종(仙佛合宗)」을 제창하였다. 그가 지은 『천선정리직론(天仙正理直論)』 『선불합종어록(仙佛合宗語錄)』은 이치가 명료하고 단계가 분명하기로 유명하여 명·청 시대 가장 유행한 단도 교재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며, 이후 유화양(柳華陽)이 그 학문을 계승하여 「오류파」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공헌과 영향
- 『천선정리직론』을 지어 청수 단법의 차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함
- 「선불합종」을 제창하여 선(禪)과 단(丹)을 융합함
- 오류파의 기초를 다져 청대 및 현대 내단 수련에 영향을 미침
저작
- 『천선정리직론(天仙正理直論)』
- 『선불합종어록(仙佛合宗語錄)』
- 『단도구편(丹道九篇)』
- 『금단요결(金丹要訣)』
참고 문헌
- 《伍柳仙宗》
-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四卷
- 维基百科"伍守阳"条目
- Livia Kohn ed., Daoism Handbook, ch. 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