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청미재법(清微齋法)』

『청미재법(清微齋法)』Retreat Rites of the Qingwei Tradition

저자·전수
미상(청미파)
시대
원(元) · 원대 청미파 도사가 편찬하였으며 대략 13세기 말에서 14세기 무렵이고, 황순신 계통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도장 부류
정일부(正一部)
수록
정통도장 정일부(正一部)
분류
과의(科儀)
권수
이권(二卷)

해제

『청미재법(淸微齋法)』은 원대(元代) 청미파(淸微派)의 재초(齋醮) 의범(儀範)으로 2권이며, 청미파가 황록재(黃籙齋)와 연도(煉度) 등의 의식을 거행하는 절차와 내련(內煉)의 요결을 기술하였다. 청미파는 남송(南宋) 말에 흥성하였으며 '회원(會元)'을 취지로 삼아 상청(上淸)·영보(靈寶)·도덕(道德)·정일(正一) 네 파의 부록(符籙)과 뇌법(雷法)을 융합하였는데, 특히 내련을 중시하였다. 이 책은 그 재법(齋法)이 '내련을 근본으로 삼고 부법(符法)을 작용으로 삼는다'는 특징을 드러낸다. 재를 행하기에 앞서 먼저 존사변신(存思變神)하고 원기(元炁)를 혼합하며, 단장(壇場)의 설치와 청성(請聖)·발주(發奏)·연도·시식(施食)이 모두 내련의 관상(觀想)과 짝을 이룬다. 책 속에 서술된 신보(神譜)는 원시상제(元始上帝), 조사(祖師) 위화존(魏華存), 청미조사 황순신(黃舜申) 등을 계통으로 삼으니, 청미파의 과의(科儀)·내련·신령 체계를 이해하는 데 직접적인 자료이며, 『도법회원(道法會元)』 권1~55에 수록된 청미법 및 『청미선보(淸微仙譜)』와 서로 참조할 수 있다.

핵심 사상

  • 청미파 재법과 내련의 결합
  • 변신존사가 의식 전체를 관통함
  • 회원 사파의 과의적 특색
  • 청미 신보와 조사

구성

2권으로, 상권은 총론과 의절(儀節)을, 하권은 여러 과문(科文)을 담고 있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41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청미선보(清微仙譜)』, 『도법회원(道法會元)』, 『영보옥감(靈寶玉鑑)』

관련 인물

황순신(黃舜申), 위화존(魏華存)
참고 문헌
  1. 任继愈主编《道藏提要》
  2.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三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