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보옥감(靈寶玉鑑)』Jade Mirror of Lingbao
- 저자·전수
- 저자 미상(佚名)
- 시대
- 원(元) · 원대 영보파 도사가 편찬하였으며 대략 14세기 초, 편자는 미상.
- 도장 부류
- 동현부(洞玄部) 방법류(方法類)
- 수록
- 정통도장 동현부 방법류(方法類)
- 분류
- 과의(科儀)
- 권수
- 43권
해제
『영보옥감(靈寶玉鑑)』은 원대에 편성된 영보 재초 법요(法要)의 총집으로 모두 43권이며, "옥감(玉鑑)"이라는 이름으로 행법자(行法者)에게 밝은 거울이 될 수 있음을 비유하였다. 전서는 총서(總敍), 단의(壇儀), 청관(請官), 장주(章奏), 부명(符命), 존사(存思), 변신(變神), 소합(召合), 연도(煉度), 개도(開度), 시식(施食), 발도(拔度), 사은(謝恩) 등의 문(門)으로 나뉘어, 각 문마다 재초에 필요한 부록(符籙), 주결(咒訣), 존상(存想) 비법과 문검(文檢) 격식을 모아 실었으며, 다수의 도식(圖式, 단도壇圖·부도符圖·인식印式)도 첨부되어 있다. 그 내용은 영보 재법을 위주로 하면서도 뇌법(雷法)과 내련(內煉)을 아울러 다루어, "밖으로는 재법을 행하고 안으로는 진기(眞炁)를 단련한다"는 주장을 펼쳐 원대 영보 과의의 성숙한 형태를 대표한다. 이 책은 구체적인 조작 세부를 매우 상세히 기록하고 있어 원명 도교 과의 실천, 법인부록, 연도 이론을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이며, 명청 과서 다수가 이를 답습하였다.
핵심 사상
- 영보 재초 법요의 분문(分門) 총집
- 부록·주결·존사와 문검을 함께 수록
- 내련진기와 외행재법의 결합
- 다수의 단도·부도
구성
43권, 총서·단의·장주·부명·연도·시식 등의 문으로 나뉨.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41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상청영보대법(上清靈寶大法)』(금윤중金允中), 『영보영교제도금서(靈寶領敎濟度金書)』, 『도법회원(道法會元)』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Judith Boltz, A Survey of Taoist Literature,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