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청미선보(清微仙譜)』

『청미선보(清微仙譜)』Genealogy of the Immortals of the Qingwei Tradition

시대
원(元) · 진채가 편찬하였으며 원(元) 지원(至元) 을유년(乙酉年, 1285)에 서(序)를 지었고, 청미파의 전승을 황순신까지 기록하였다.
도장 부류
정일부(正一部)
수록
정통도장 정일부
분류
선전(仙傳)
권수
1권

해제

『청미선보(淸微仙譜)』는 원초(元初) 진채(陳采)가 편찬한 청미파 조사(祖師) 전승 계보로 1권이다. 책에서는 청미법(淸微法)이 원시천존(元始天尊)에서 비롯되어 상청(위화존魏華存)·영보(갈현葛玄)·도덕(노자老子)·정일(장도릉張道陵) 네 파 조사를 거쳐, 당말(唐末)에 이르러 조서(祖舒)가 네 파를 하나로 모아 '청미'라 일컬었고, 그 뒤로 곽옥륭(郭玉隆)·부영(傅英)·요장(姚莊)·고석(高奭)·화영(華英)·주동원(朱洞元)·이소미(李少微)·남필도(南畢道)를 거쳐 황순신(黃舜申, 1224~?)에 이르렀다고 서술한다. 황순신은 남송(南宋) 말에 그 교를 크게 일으켜 제자들이 남북에 두루 퍼졌다. 계보 속의 각 조사에는 소전(小傳)과 전수된 법요(法要)가 첨부되어 있어, 청미파의 기원, 전승의 구축과 '회원사파(會元四派)' 신학을 연구하는 기본 문헌이며, 『청미재법』과 『도법회원』에 실린 여러 청미법 및 후대에 나온 『청미신렬비법(淸微神烈祕法)』과 서로 참조할 수 있다.

핵심 사상

  • 청미법이 네 파를 하나로 모았다는 전승의 구축
  • 조서에서 황순신에 이르는 계보
  • 원대 신흥 부록파의 자기 서사

구성

1권으로, 서(序)와 조사들의 전기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46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청미재법(清微齋法)』, 『도법회원(道法會元)』

관련 인물

황순신(黃舜申), 위화존(魏華存)
참고 문헌
  1. 任继愈主编《道藏提要》
  2.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三卷
  3. Judith Boltz, A Survey of Taoist Literature,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