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진인서유기(長春眞人西遊記)』Journey to the West of the Perfected Changchun
- 이칭
- 이지상(李志常) 『서유기(西遊記)』
- 저자·전수
- 이지상(李志常)
- 시대
- 원(元) · 이지상(李志常, 1193—1256)이 구처기가 1220—1224년에 칭기즈 칸의 부름에 응하여 서쪽으로 간 일을 기록한 것으로, 1228년 전후에 이루어졌다.
- 도장 부류
- 정일부(正一部)
- 수록
- 정통도장 정일부
- 분류
- 선전(仙傳)
- 권수
- 이권(二卷)
해제
『장춘진인서유기(長春眞人西遊記)』는 구처기(丘處機)의 제자 이지상(李志常)이, 스승이 칭기즈 칸(成吉思汗)의 부름에 응하여 산둥 라이저우(萊州)에서 연경(燕京), 몽골 초원, 알타이산, 사마르칸트를 거쳐 힌두쿠시산의 설산 행영(行營)에 이르러 칭기즈 칸을 알현하고 다시 연경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실록이다. 상권은 연도(沿途)의 산천·기후·풍속·물산과 지은 시편을 기록하였고, 하권은 칭기즈 칸과 세 차례 도를 논한 일(「경천애민(敬天愛民)을 근본으로 삼는다」, 「청심과욕(淸心寡欲)을 요체로 삼는다」)과 동쪽으로 돌아온 일, 천하의 도교를 관장하게 된 일을 기록하고 칭기즈 칸의 성지(聖旨)를 덧붙였다. 이 책은 13세기 중앙아시아의 지리와 몽골 초기의 역사, 전진교(全眞敎)의 흥성을 연구하는 제일차 사료이며, 도교사와 동서 교통사의 명저이기도 하다. 청의 전대흔(錢大昕)이 도장에서 찾아내어 높이 평가하였고, 뒤에 아서 웨일리(Arthur Waley)의 영역과 에밀 브레트슈나이더(Emil Bretschneider)의 역주가 나왔다.
핵심 사상
- 구처기가 서쪽으로 가서 칭기즈 칸을 알현하다
- 살생을 그치고 하늘을 공경하며 백성을 사랑하라는 간언
- 중앙아시아의 지리와 풍속에 관한 실록
- 전진교가 원 조정의 우대를 받게 된 시초
구성
2권: 상권은 여정과 시, 하권은 논도(論道)와 동귀(東歸) 및 성지(聖旨) 부록.
판본
- 정통도장본
- 왕국유(王國維) 『장춘진인서유기주(長春眞人西遊記注)』
- 당보해(黨寶海) 역주 『장춘진인서유기』(허베이인민출판사, 2001)
- 상연빈(尙衍斌) 등 교주본(校注本)
주소(註疏)
- 왕국유 『장춘진인서유기주』
역본
- Arthur Waley, The Travels of an Alchemist (1931)
- Emil Bretschneider 영역 (1888)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반계집(磻溪集)』, 『청화진인북유어록(清和眞人北遊語錄)』, 『금련정종기(金蓮正宗記)』관련 인물
구처기(丘處機), 이지상(李志常)참고 문헌
- 王国维《长春真人西游记注》
- Arthur Waley, The Travels of an Alchemist, 1931
- 维基百科「长春真人西游记」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