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역세진선체도통감(歷世眞仙體道通鑑)』

『역세진선체도통감(歷世眞仙體道通鑑)』Comprehensive Mirror of Immortals Who Embodied the Dao through the Ages

이칭
『선감(仙鑑)』, 『진선통감(眞仙通鑑)』
저자·전수
조도일(趙道一, 전양자全陽子)
시대
원(元) · 원대 부운산(浮雲山) 성수만년궁(聖壽萬年宮)의 도사 조도일(趙道一, 호 전양자全陽子)이 편찬하였으며 원대 중후기에 완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편은 53권이다.
도장 부류
동진부(洞眞部) 기전류(記傳類)
수록
정통도장 동진부 기전류
분류
선전(仙傳)
권수
53권(정편)

해제

『역세진선체도통감(歷世眞仙體道通鑑)』은 약칭 『선감(仙鑑)』으로, 도교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선진(仙眞) 전기 총집이다. 사마광(司馬光)의 『자치통감(資治通鑑)』의 이름과 편년(編年) 정신을 본받아 시대 순서에 따라 편찬하였다. 정편(正編)은 53권으로 위로는 황제(黃帝)에서 아래로는 송말(宋末)에 이르며 선진 745명을 수록하였고, 이 밖에 『속편(續編)』 5권에는 34명(송말원초 전진(全眞) 북칠진(北七眞)을 포함)을, 『후집(後集)』 6권에는 여선(女仙) 120명을 기록하여 세 부(部)를 합하면 64권, 899명에 이른다. 조도일(趙道一)은 정사(正史)·방지(方志)·비명(碑銘)·구선전(舊仙傳) 및 도문(道門) 내부 기록을 널리 채록하였으며 매 전(傳)마다 대개 출전을 명기하여 이전 시대의 선전보다 고증이 엄정하니, 여전히 종교적 전기이기는 하나 도교 인물의 생애·종파 전승·지방 도교를 연구하는 데 기본 자료가 된다. 책 속의 전진도 조사(祖師)와 남종(南宗) 단가(丹家)에 관한 기술은 원대(元代) 교단의 자기 역사 서술도 함께 보존하고 있다.

핵심 사상

  • 규모가 가장 큰 도교 선전 총집
  • 『자치통감』을 본받아 시대순으로 편찬
  • 정편·속편·후집 합계 64권 899명
  • 정사·방지·비명을 널리 채록하고 출전을 명기
  • 원대 교단의 역사 서술

구성

정편 53권(황제부터 송말까지)이며, 이 밖에 『속편』 5권과 『후집』 6권(여선)이 있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본
  • 『도장요적선간(道藏要籍選刊)』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역세진선체도통감속편(歷世眞仙體道通鑑續編)』, 『역세진선체도통감후집(歷世眞仙體道通鑑後集)』, 신선전(神仙傳), 『속선전(續仙傳)』

관련 인물

왕중양(王重陽), 장백단(張伯端), 백옥섬(白玉蟾)
참고 문헌
  1. 维基百科「历世真仙体道通鉴」条
  2. 任继愈主编《道藏提要》
  3. Schipper & Verellen, The Taoist Canon, 2004
  4. 진국부(陳國符) 『도장원류고(道藏源流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