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태상황록재의(太上黃籙齋儀)』

『태상황록재의(太上黃籙齋儀)』Liturgies of the Yellow Register Retreat

이칭
황록재의(黃籙齋儀)
저자·전수
두광정(杜光庭)
시대
당말오대(唐末五代) · 두광정이 산정하였으며 대략 9세기 말에서 10세기 초에 완성됨.
도장 부류
동현부 위의류(洞玄部威儀類)
수록
정통도장 동현부 위의류
분류
과의(科儀)
권수
58권

해제

『태상황록재의(太上黃籙齋儀)』는 두광정이 육수정(陸修靜)과 장만복(張萬福)의 옛 의범을 바탕으로 산정한 황록재(黃籙齋) 과의의 총본으로 모두 58권이다. 황록재는 영보 재법(齋法) 가운데 망혼을 발도(拔度)하고 유명(幽冥)과 현세를 함께 제도하는 가장 중요한 재법으로, 이 책은 그 숙계(宿啓), 삼시행도(三時行道), 예십방(禮十方), 참회(懺悔), 발원(發願), 송경(誦經), 전경(轉經), 해단(解壇), 언공(言功) 등 각 절차의 과문, 주결(咒訣), 존사(存思)와 보허사(步虛詞)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으며, 여러 천(天)의 성위(聖位)와 재관(齋官)의 직수(職守)도 함께 실려 있다. 전서(全書)의 체례가 엄정하고 문사가 전아(典雅)하여 후세에 황록재의 표준 범본으로 받들어졌으며, 송대의 『상청영보대법』 『제도금서』와 명청의 『황록과의(黃籙科儀)』가 모두 이 책에서 파생되었다. 두광정은 이 책과 『도문과범대전집』 『태상정일열록의(太上正一閱籙儀)』 등을 통해 당말 오대 과의의 규범을 확립하였으므로 "과의의 집대성자"라는 칭호를 얻었다.

핵심 사상

  • 황록재 발도 의식의 완전한 절차
  • 숙계·행도·참회·언공 각 절
  • 보허사와 존사 주결
  • 후세 황록재과의 표준 범본

구성

58권, 재의 일정과 의절에 따라 권을 나눔.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 제43책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영보재계위의(靈寶齋戒威儀)』(육수정 재의齋儀), 『도문과범대전집(道門科範大全集)』, 『상청영보대법(上清靈寶大法)』(금윤중金允中)

관련 인물

두광정(杜光庭), 육수정(陸修靜), 장만복(張萬福)
참고 문헌
  1. Franciscus Verellen, Du Guangting, 1989
  2. 任继愈主编《道藏提要》
  3. 吕鹏志《唐前道教仪式史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