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 『금단대요(金丹大要)』

『금단대요(金丹大要)』Great Essentials of the Golden Elixir

이칭
『상양자금단대요(上陽子金丹大要)』
저자·전수
진치허(陳致虛)
시대
원(元) · 진치허(1290~?)가 지었으며 원(元) 지원(至元)~지순(至順) 연간(대략 1331~1335)에 이루어졌다.
도장 부류
태현부(太玄部)
수록
정통도장 태현부(『금단대요도』, 『금단대요열선지』, 『금단대요선파』를 덧붙임)
분류
단경(丹經)
권수
16권(부도附圖 1권, 열선지列仙志 1권, 선파仙派 1권을 첨부)

해제

『금단대요(金丹大要)』는 원대(元代) 내단가 진치허(陳致虛, 호 상양자(上陽子))가 내단 이론을 체계적으로 총정리한 대작으로, '남북합종(南北合宗)'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진치허는 전진 북종의 전승을 받았을 뿐 아니라 남종의 단법도 함께 얻었으므로, 책에서 장백단(張伯端)과 왕중양(王重陽)을 나란히 높이며 '성명쌍수'를 주장하고 '선천일기(先天一炁)'를 단모(丹母)로 삼았다. 전서는 문답, 논설과 도해(圖解)로 도덕(道德), 정기신(精氣神), 정로(鼎爐), 약물(藥物), 화후(火候), 환단(還丹), 탈태(脫胎)를 논술하며 『참동계(參同契)』, 『오진편(悟真篇)』과 삼교의 경전을 인용하고, 『금단대요도(金丹大要圖)』, 『열선지(列仙志)』, 『선파(仙派)』를 덧붙여 종려(鍾呂)—남종—북종으로 이어지는 전승 계보를 그려냈다. 그 단법은 음양쌍수(陰陽雙修, 부부의 도를 논한 부분이 있음)를 주장하여 후대에 상당한 논란이 있었으나, 원대 내단 이론을 집대성한 저작으로서 명청 단가(丹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진치허는 이 밖에 『참동계』, 『오진편』, 『도인경(度人經)』에 주석을 달았다.

핵심 사상

  • 선천일기를 단모로 삼음
  • 남북합종, 성명쌍수
  • 정로, 약물, 화후를 체계적으로 논술
  • 종려—남·북 두 종으로 이어지는 전승 계보

구성

본문 16권(도(道)를 논함, 법(法)을 논함, 문답 등으로 나뉨), 그림·열선지·선파를 덧붙임.

판본

  • 정통도장본
  • 『도장집요』본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 『오진편(悟眞篇)』, 『중화집(中和集)』

관련 인물

진치허(陳致虛), 장백단(張伯端), 왕중양(王重陽)
참고 문헌
  1. 任继愈主编《道藏提要》
  2. 卿希泰主编《中国道教史》第三卷
  3. 胡孚琛主编《中华道教大辞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