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진인오진편주소(紫陽眞人悟眞篇注疏)』(옹보광翁葆光)Weng Baoguang's Commentary on the Wuzhen pian
- 이칭
- 『오진편』 주석, 『오진편직지상설삼승비요(悟真篇直指詳說三乘秘要)』, 『오진편주소(悟眞篇注疏)』
- 저자·전수
- 옹보광(翁葆光)
- 시대
- 남송(南宋) · 옹보광(호 무명자無名子)이 남송(南宋) 건도(乾道) 9년(1173)에 주석하였으며, 원대 대기종이 소를 지었다.
- 도장 부류
- 동진부 옥결류(洞真部玉訣類)
- 수록
- 정통도장 동진부(洞真部) 옥결류(玉訣類)
- 분류
- 단경(丹經)
- 권수
- 8권(『직지상설삼승비요(直指詳說三乘秘要)』 부록)
해제
옹보광(翁葆光)의 『오진편주(悟真篇注)』는 『오진편(悟真篇)』의 가장 이른 시기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주석본 가운데 하나로, 원대(元代) 대기종(戴起宗)이 이에 소(疏)를 붙여 『자양진인오진편주소(紫陽真人悟真篇注疏)』로 합간하였다. 옹보광은 스스로 장백단(張伯端)의 학통을 재전(再傳)받았다고 칭하며, 주석에서 "음양쌍수(陰陽雙修)"와 "동류상합(同類相合)"으로 단법을 풀이하고 외약(外藥)과 내약(內藥)의 구분을 주장하여, 먼저 상대방의 진연(真鉛)으로 자신의 진홍(真汞)을 점화(點化)한다고 하였다. 이는 후대 청수파(清修派)의 해석과는 크게 달라 "남종음양파(南宗陰陽派)"의 경전적 근거가 되었다. 그의 『직지상설삼승비요(直指詳說三乘秘要)』는 인원(人元)·지원(地元)·천원(天元) 삼승(三乘) 단법을 더욱 상세히 분류하여 설명한다. 이 주석은 설도광(薛道光)·육서(陸墅)·진치허(陳致虛)의 『삼주(三注)』와 함께 송원(宋元) 시기 『오진편』의 양대 주석 계통을 이루며, 청수파와 쌍수파 두 파의 논쟁의 근원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핵심 사상
- 음양쌍수(陰陽雙修), 동류상합(同類相合)
- 외약(外藥)과 내약(內藥)
- 인원(人元)·지원(地元)·천원(天元)의 삼승(三乘)
- 남종음양파(南宗陰陽派)의 주석 전통
구성
8권, 각 수(首)마다 주소(注疏)를 달았으며 『삼승비요』를 덧붙였다.
판본
- 정통도장본
- 『중화도장(中華道藏)』 제19책
주소(註疏)
- 대기종의 소(疏)
원문과 온라인 자료
관련 경전
『오진편(悟眞篇)』, 『오진직지(悟真直指)』, 『금단대요(金丹大要)』관련 인물
옹보광(翁葆光), 장백단(張伯端)참고 문헌
- 任继愈主编《道藏提要》
- Fabrizio Pregadio, Awakening to Reality, 2009